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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 "하카타 한입 교자" (博多一口餃子) 편

가르쳐줘! 피리카라코짱! 후쿠오카의 맛있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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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속은 촉촉!

텟짱
▲ 텟짱
라면, 우동, 나베 등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구루메 중, 독자적인 스타일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교자'. 한입 가득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사이즈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고명으로 유즈코쇼(유자후추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주류입니다. 단편 애니메이션 '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짱' 제11화에서는, 피리카라코짱이 교자의 고민에 직면합니다. 음식으로는 '작다' '양이 적다'라는, 언뜻 부정적인 인상이 있지만, 그것을 장점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 하카타 한입 교자의 대단한 점. 작기 때문에 무한히 먹을 수 있답니다♪

●메모

하카타 한입 교자● 博多一口餃子 (하카타 한입 교자)

저민 고기와 야채로 만든 고물의 맛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만두피를 얇게 만들거나, 빨간 유즈코쇼를 고명으로 사용하거나 하는 가게도. 철 냄비에 잔뜩 채워서 구워내는 스타일도 인기입니다.

작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어, "바삭&촉촉"의 행복한 식감을 몇 번이고 즐길 수 있어요!










사진제공:호운테이(宝雲亭)

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 짱

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짱<CAST>
피리카라코짱: 코우노 히요리 / 소스케 아저씨: 오가타 켄이치 / 모츠나베 아저씨: 챠후린 / 바란군: 호리에 슌 / 아마오우 토리오: 오오와다 히토미 / 마야: 우치다 마아야 / 캐비어군: 후지와라 나츠미 / 시츠지: 미야타 히로노리 / 코하루 할머니: 오오이 마리에

<STAFF>
감독, 캐릭터 디자인, 프롭 디자인: 이시카와 타케토모 / 시리즈 구성, 각본: 이리에 신고 / 미술 보드, 설정: 케이타 마나부 / 미술감독: 나카무라 노리후미 (스튜디오 나야) / 색채 설계: 테구라모리 사키코(Triple A) / 촬영감독: 호사카 유우야 (아사히 프로덕션) / 편집: 혼다 유우키 (아사히 프로덕션) / 음향감독: 야마사키 시오리 / 음악: 코바야시 테츠야 / 음향제작: G-angle / 제작: G-angle

■2019년 7월부터 방송 개시 (KBC 큐슈 아사히 방송)
■공식 사이트:https://pirikarakochan.com/
■Twitter:@Pirikarakochan
■Instagram:pirikarakochan_official
© ぴりからこちゃん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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