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로써 일한후,「틀도 정답도 없는 세계에서 해보고싶다」고 라멘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고 하는 가게주인인 오이키 유우지씨.“여운”을 추구하는 라멘 만들기는 그야말로 연구.「처음은 깔끔, 먹으면서 깊은 맛이 늘고, 먹고나면 목에 맛과 향이 기분좋게 남는다」고하는 한그릇을 추구해, 4종류의 물을 용도별로 나눠 사용해, 재료의 매입처와도 연구를 거듭해 완성해 갑니다.

화학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않은 맛을 두드러지게한 국물은 맛도 향도 풍부. 혀 안쪽에서부터 목까지 맛이 퍼져가는 감각은,버릇이 될것입니다! 또, 엄선된 밀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딱 좋은 씹는감의 가느다란면은, 2～3년에 한번 개량하고있다고 합니다. 국물,면,토핑 전부다 계산된 한그릇입니다.

＜메뉴＞
【명물 무호마츠 라멘】…790엔
【라멘】…650엔
【차슈 멘】…840엔
【특제 네기카라 라멘】…790엔
【특제 로스 후토모모 멘】…8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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