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핫짱(八ちゃん)라멘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농후하고 뒷맛 깔끔！ 라멘 매니아를 사로잡은 다자이후 대대로이어온 점포

하카타와 쿠루메 사이에 위치한 다자이후시에서, 40년에 걸쳐서 사랑받아온 유명 가게「다자이후 핫짱(八ちゃん)라멘」. 겐코츠 (돼지의 대퇴골) 만을 반나절에 걸쳐 우려낸 국물은,엄청 농후하면서도 뒷맛은 깔끔한 비교할수없는 맛. 이 한그릇에 매료되, 고장 뿐만아니라, 현밖에서도 고객분들이 자주 찾아주시는 대대로이어온 점포로, 2015년 7월에는 텐진점도 오픈 했습니다.
다자이후 핫짱(八ちゃん)라멘

「다자이후 핫짱(八ちゃん)라멘」의 국물은,돼지기름이 뜬 짙은 모양의 겉모습과, 감칠나는 농후한 맛. 그러면서도 톤코츠 특유의 잡내는 거의 없고, 뜻밖의 깔끔한 뒷맛으로, 전국 라멘 매니아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국물과 잘 어울리는 얇은 면과, 달달하고 매운맛의 걸쭉한 차슈와의 매칭도 발군！

고온에서 휙휙 볶은「볶음밥」도 큰 인기메뉴. 톤코츠 국물과의 이상적인 상성을 생각해, 일부러 가벼운 양념으로 요리되어있습니다.단골손님중에는 라멘 국물에 담궈먹는 사람도 있다던가. 꼭 맛봐 보세요.

메뉴는 라멘과 차슈멘, 볶음밥과 흰밥 이라고하는 심플함. 그 심플함은, 맛에 대한 자신의 표현이라고도 할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