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짱

부모와 자식이 만드는 라멘의 맛！처음 오시는 분부터 단골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물 야타이「히메짱」

사근사근 웃는얼굴이 인상적인 히메다씨 부자가 운영하는 야타이「히메짱」. 야타이 이름은,성씨의「히메다」로부터 가져온것.타이쇼가 텐진 지구에서 야타이를 창업하고나서 벌써 35년,그후 수많은 가게에서 수행을 거듭한 젊은 타이쇼 28년전에 더해져, 이후 부자 2인3각으로 운영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이 가게의 장소는 후쿠오카 시영지하철 텐진 미나미역 1번출구 바로옆. 붉은 막을 빠져들어가면 상냥한 타이쇼와 웃는얼굴이 멋진 젊은 타이쇼가 맞이해 줍니다.위치상,장보고 돌아가시는 분들이나 회사원들도 많아, 19시 개점와 동시에 차례차례 손님이 밀어닥쳐 순식간에 만석이 되는 날도 있다던가.또, 입소식을 듣고 오시는 관광객 분들도 많아, 후쿠오카를 방문한 뮤지션 라이브 원정팀과 이라 생각되어 질만큼 많은 분들이 줄지어있는 경우도 있을거같습니다.2018 년3월 중순에는 창업이래 처음으로 리뉴얼을 실시되었습니다!

히메짱

추천메뉴인 「라멘」을 주문하면, 역시 부모와 자식！삶아서 물기빼기, 담기 까지 호흡이 척척 맞는 플레이로 맛있는 톤코츠 라멘이 만들어져나옵니다. 유백색의 톤코츠 스프에 중간굵기의 곧은면, 토핑은 파와 차슈 2장, 이거야말로 야타이의 라멘 이라는 심플한 구성입니다.카운터 위에에는 하카타 라멘에는 빼놓을수 없는 붉은 생강절임도 놓여져 있어서 기호에 따라. 스프는 너무 진하지 않고, 너무 깔끔하지도 않은 톤코츠의 풍미가 제대로 전해지는 맛. 딱 좋은 굳기로 삶아진 면에도 스프가 잘 어울려요.라멘 의외의 메뉴도 풍부. 가게안 카운터야 쇼 케이스에는 꼬치류나 돼지족발, 오뎅이 늘어서 있습니다.중에서도 제일 인기인것이 주문을 받고나서 하나하나의 표면을 바삭하게 굽는걸 고집하는 만두. 이 날도 맥주와 만두를 주문하고 이야기의 꽃을 피우는 손님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메뉴＞
【라멘】…550엔
【차슈멘】…700엔
【완탄멘】…650엔
【김치 라멘】…650엔
【면추가】…150엔
【만두】…420엔
【오뎅 단품】…150엔
【돼지족발】…400엔
【맥주 (중병) 】…580엔
【소주 (고구마・보리) 】…350엔～
【우롱차】…2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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