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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오래된 화과자집 '조스이안'에서 아마비에를 본딴 과자가 나왔습니다!

컬러풀한 색깔이 팝하고 동그란 눈동자가 귀여워요!

역병을 퇴치한다는 전설이 전해져내려오는 반인반어 요괴인 아마비에. '역병이 돌 때 내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사람에게 보여라'라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SNS에서는 아마비에를 모티브로 한 사진을 투고하는 '#아마비에챌린지'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런 아마비에가 후쿠오카의 오래된 화과자점인 '조스이안'에서 팥앙금을 사용한 나마가시(*물기가 조금 있도록 무르게 만든 과자)와 으깨지 않은 팥소를 사용한 도라야키(*물에 갠 밀가루를 원형으로 구워서 두 장을 겹쳐 그 사이에 팥소를 넣은 일본 과자)로 등장했습니다♪팥은 옛날부터 액운과 재앙을 막는 힘이 있다고 알려진 식재료로, 일본에서 오히간(*선조를 공경하여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에 멥쌀과 찹쌀을 섞어 팥소와 콩가루를 묻힌 떡인 오하기를 먹는 관습이 있는 것은, 팥이 가진 액운과 재해를 막는 힘으로 무병장수를 빌어준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귀족들이 주로 먹었다고 하는 죠(고급)나마가시는 컬러풀한 색깔과 동그란 눈동자가 귀여운 아마비에와, 그걸 캐릭터화한 아마비에 공주, 그리고 그 지역의 수호신으로 알려진 지장보살. 이렇게 해서 총 3가지 종류가 6개 들어있는 것이 한 세트가 됩니다. 볼록한 반죽에 팥소를 넣은 도라야키에는 귀여운 아마비에의 낙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두 조스이안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답니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은 만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소중한 사람에게, 아마비에 화과자를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편집부: 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