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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 KOREA 2013 편집부 리포트(3/5)
■UMF KOREA 2013 DAY1

●큐트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일본의 아이돌그룹 퍼퓸(Perfume).
또 다시 LIVE STAGE로 향하였다. 이유는 바로 일본에서 온 일본의 국민적(?) 아이돌그룹 Perfume을 보기 위해. 일본에서는 스타디움 규모의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대단한 영광 또는 그 위치를 확인시켜주는 무대이기도 하다.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이나 서양인들까지 팬이 되게 만드는 화려한 팝공연이다. 큐트한 일렉스토닉 사운드와 3명의 무대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LIVE STAGE에 매우 적합하였다고 생각한다.

●다이나믹한 스테이지 연출!

●슬슬 피크타임으로!

●화려한 조명속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
또 다시 MAIN STAGE로 돌아왔다. 첫날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Armin van Buuren의 공연을 즐기며, CARL COX의 아레나로 이동. 작년과 같이 마지막은 CARL COX의 노련한 락세트로 저절로 흥겨워지는 무대를 경험하며, 바뻤던 첫날을 마쳤다.
이대로 끝낼 수 없다! eden, mass, m2 등 서울을 대표하는 클럽을 포함하며 전 7개 장소에서 오피셜 애프터파티도 개최되며 하룻밤의 즐거움을 이어갔다. 편집원인 우리들은 OCTAGON이라는 클럽을 선택, 방금 전까지 CARL COX 아레나에서 공연을 하던 ADAM BEYER가 오며 만원 클럽이 되었다.
이대로 끝낼 수 없다! eden, mass, m2 등 서울을 대표하는 클럽을 포함하며 전 7개 장소에서 오피셜 애프터파티도 개최되며 하룻밤의 즐거움을 이어갔다. 편집원인 우리들은 OCTAGON이라는 클럽을 선택, 방금 전까지 CARL COX 아레나에서 공연을 하던 ADAM BEYER가 오며 만원 클럽이 되었다.

●노련미가 돋보이는 그, CARL COX.

●푸른눈의 서양인들도 다수 참가!

●인터넷 뉴스채널 '뉴스토마토'의 JU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