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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유메미네무 ~아키하바라와 하라주쿠를 잇는 신세대 컬쳐 아이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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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에서 새로운 오타쿠컬쳐를 발신하는 라이브&바 디어스테이지소속으로, 아이돌그룹 덴파구미.inc의 멤버이기도한 유메미 네무. 그녀는 아이돌업을 거점으로 하면서도, 「아트」「패션」「음악」어떤 곳에 가더라도 지금은 그 이름을 보지않는 날이 드물정도로 그 활약은 다방면에 걸친다. 과연 아키하바라와 신주쿠를 자유롭게 왔다갔다하는 신세대의 재패니즈・컬쳐・아이콘이다.
 무수하게 존재하는 아이돌중에 왜 그녀가 이렇게까지 지지받고, 커다란 무브먼트가 되려고 하는 걸까. 거기에는 “시대의 흐름"으로만 놔둘수 없는 그녀자신의 강한 신념이나, 어린소녀답지 않은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이 크게 관계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런“표현자”유메미네무의 퍼스널한 부분에 다가가 보았다.

「메이드가 지금 미술로서 가장 재미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했어요.

asianbeat(이하 ab):오타쿠나 아키하바라 문화에 빠지게된 계기는?

유메미네무(이하 네무):저는 원래부터 미술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미디어아트나 현대미술 분야에서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전한다는 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선적인 표현은 하고 싶지 않지만, 주위의 일선에서 하고있는 사람을 봐도 뭔가 확 와닿지 않아서. 그러던 중 고교수험 시기때 한번 아키바(하키하바라)에 갔던 게 생각나서,「메이드가 지금 미술로서 제일 재미있지 않은가」하고 생각했어요. 도구를 쓰지 않고, 여자와 남자뿐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제일 인트라액티브한 아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것이 아키바에 들어온 계기예요.

asianbeat(이하ab):그 전에는 어떤 여자아이였어?

네무:아키바라기보다는 나카노계의 오타쿠였어요.아키바는 현재진행형으로 유행하는 아니메나 만화의 땅이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노라쿠로 라던가, 스기우라 시게루씨라던가 옛날 만화가 좋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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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로운 아니메를 쫓아가기보다는, 오래된 만화 컬렉션과 같은 느낌의 오타쿠였어요. 물론 당연히 세일러문도 동경하거하거나 포춘 퀘스트 같은 라노베에도 빠졌었어요. 그래도 왠지 중학생인데도 SUM41이라던가 Good Charlotte같은 팝뮤직을 듣는 중2병에 빠져서(웃음).그래서 한번은 “오타쿠 휴식”을 했었어요,사실은(웃음). 그런 느낌으로 게임은 하지만, 오타쿠는 아니야 라는걸 고3때까지하고. 어느쪽인가 하면 오타쿠와는 인연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ab:거기에서 오타쿠에 돌아간 계기는?

네무:고등학생에게 메이드 카페가 전성기였을 무렵 아키하바라의 @호~무cafe에 갔었는데, 거기서 오타쿠와 오타재주를 하던가, 콜을 하거나, 완전 응원했어서. 메이드도 정말 귀엽고, 여기만은 세계가 만들어져서 그걸보고 놀랐어요. 그래도, 그때는 수험시기로 일단 제쳐두었어요. 그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술 공부를 하는데, 여러가지 것에 절망해서 “미술이란거 재미없지 않나”하고 분노를 느끼고 있던때에 옛날에 갔던 메이드카페가 생각나서 아키바의 길에, 메이드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ab:거기에서 디어 스테이지(dear stage)에 들어간 계기는?

네무:메이드의 세계관을 공부하고 싶어서 계속 연구했는데, 그 동안에 자신이 하고 싶은 방향과 가게의 방침이 안맞아서 메이드를 그만둬버렸어요. 그 후 롯본키 주변에서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역시 익숙해지지 않고 아키바에 돌아가게 되어서(웃음). 당시 메이드시대에 유리벽에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한 「메이드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안돼」라고 들은 소문이 안 좋은 가게가 있어서. 아키바에 돌아갔을 때 "무서웠던 가게"가 딱 떠올라서, 무섭지만 실제로 가봤어요. 사실은 그 가게가 디어스테이지였어요(웃음). 거기에서부터 외형도 뒤죽박죽이고, 노래를 아주 잘하는 사람이나 여러가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있어서. 메이드란 비슷한 알갱이가 보여있어 용모도 목소리도 같은 듯한 사람이 모여있었는데, 디어스테이지에는 큰알갱이가 있는가하면 작은 알갱이도 있고, 진한 맛이 있는가 하면, 쓴맛도 있어서, 그게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는 세계관을 공부하기위해 메이드를 연구했었지만, 여기에서는 "현실로 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예전부터 음치였기 때문에, 밥을 나르거나하는 일을 했었는데, 일주일 정도 후에는 「자, 네무짱 노래해!」라고 들어서(웃음). 첫 스체이지는 정말 엉망진창이었어요. 그래도 손님들이 그것도 개성이라고 상냥하게 맞이해주어서. 그때까지 컴플렉스였던 목소리나 큰키도 디어스테이지에서는 그게 좋아 라고 말해주어 정말 제가 있을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제 근본에는 "청춘을 비집어틀고 있다"라는 테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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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네무 프로듀서의 「아키바アキバ妄撮」(좌)와, 카리파뮤파뮤와 같이 표지를 장식했다.「@2.5」(우)
ab:주로 어디에서, 어떤 활동을?

네무: 처음 디어스테이지에 들어갔을 때, 「DENPA!!!」라는 이벤트에 빠졌었어요. 아니메노래 던가 하드코어를 클럽에서 틀고, 패션의 요소도 있는 이벤트였는데, 여기서 자극을 받아, 여러가지 문화가 크로스오버 되는 것의 재미를 여기서 알게 되었어요. 저의 경우 패션도 좋아하고, 패션쪽 사람들에게 오타쿠의 즐거움을 전할수 있고, 그 역도 가능하니까. 제가 크로스하는 그 중심에 있고 싶다는 감각은 항상 있었기 때문에. 그게 음악부분 이라고 하면 DJ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플로어에서 춤추는 것보다 제가 곡을 틀어 「어때 좋죠!」하는 쪽이 즐거울까나 하고. 이전에는 아니메노래를 틀었지만, 최근에는 아이돌노래도 틀고 있어요. 저음이 효과가 있어, 클럽을 빛내는 곡도 많이 있어요. 멋진 클럽에 가는 사람이 평소에는 듣지 않을 듯한 곡을 플레이 할수 있는 DJ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모델과 관련해서는, 네오・코스가 계기. 네오・코스도 크로스컬쳐가 포인트가 되어, 저는 좋은 정도로 아키바와 하라주쿠의 요소가 섞여있으니까,할 수 있었구나라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아키바같은 캐릭터같은 포즈밖에 못해서(웃음) 그래도 그게 새로워서 패션쪽 사람들이 되게 재미있어 해주었어요. 그라비아의 일은 잡지 모우사츠가 처음이예요. 작년 캬리파뮤파뮤짱과 함께 표지를 장식한 「@2.5」이라는 잡지가 있는데, 거기서 본 모우사츠의 프로듀서분께서 「아키바 모우사츠」를 말해주셨어요. 보통은 스타일리스트가 의상을 준비해주는데, 아키바 모우사츠에서는 머리도 의상도 속옷도 전부 저의 초이스. 예를들면 서점이면 수수한 안경에 청바지이지만 속옷은 아주 에로한 걸로(웃음) 아키바만의 시점으로 오타쿠의 욕망을 들어내어, 모우사츠를 빼앗는다는 컨셉으로 했습니다. 제 근본에는 "청춘을 비집어틀고 있다"라는 테마가 있어요. 저는 쭉 여고였기때문에, 중고등학교 때에는 강변을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었다와 같은 마인드로 여러가지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냥 그라비아라기보다는 배경이나 신념이 있는 이야기같은, 아키바적인 불완전함이라던가 인정미 넘치는 느낌으로 그라비아를 하고 있어요.

⇒유메미네무가 본 하라주쿠와 아키하바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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