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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후쿠오카 뮤직 먼스 2020 무사히 폐막하였습니다! (Part 1) (2/3)

디자이너와 콜라보를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그 기세가 가속합니다!
뮤직 먼스가 페스티벌 연계로 인해 음악도시인 후쿠오카를 국내외에 어필해왔던 것처럼, 라이브 하우스가 각자 따로 전개하는 것보다 모두 하나가 되어 발신하는 편이 보다 많은 분들께 음악을 전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마음으로부터, 전체를 통들어 정보를 발신하는 플랫폼인 '뮤직 액션 후쿠오카'의 포털 사이트도 만들었습니다. 이걸로 대략적인 골격은 갖추어졌지만, 아직 무언가가 부족하다고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발신으로 인한 전개인 만큼, 일기통관 (一気通貫) 하는 듯한 열량을 하나로 모으는 아이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지요.
그것이 이번 '뮤직 액션 후쿠오카'를 상징하는 송가가 된 노래인 "Beat goes on"입니다. 애초에 코로나라는 역경에 부딪히면서 본래의 협찬이나 지원에 있어서 힘든 싸움을 강요받는 것은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거기서, 먼저 음악의 열정이 식지 않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여, 그 취지에 찬동해준 그래픽 디자이너가 재활용품인 티셔츠나 에코백 디자인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NONCHELEEE, Pantovisco, 마스다 미쿠, 세토 히로아키, WOK22, 타나카 미사키 등 후쿠오카를 대표하며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신진기예 그래픽 디자이너 6명에 의한 음악과 친화성 높은 혼신의 작품은, 모두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기부에 기세를 더해주었습니다.
그것이 이번 '뮤직 액션 후쿠오카'를 상징하는 송가가 된 노래인 "Beat goes on"입니다. 애초에 코로나라는 역경에 부딪히면서 본래의 협찬이나 지원에 있어서 힘든 싸움을 강요받는 것은 눈에 훤히 보였습니다. 거기서, 먼저 음악의 열정이 식지 않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여, 그 취지에 찬동해준 그래픽 디자이너가 재활용품인 티셔츠나 에코백 디자인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NONCHELEEE, Pantovisco, 마스다 미쿠, 세토 히로아키, WOK22, 타나카 미사키 등 후쿠오카를 대표하며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신진기예 그래픽 디자이너 6명에 의한 음악과 친화성 높은 혼신의 작품은, 모두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기부에 기세를 더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