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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미즈시마 세이지 & 스즈키 사키 ~ 대담 (전편) ~

「TEAM SAKUSAKU」제39회는 애니메이션 감독인 미즈시마 세이지 씨와, 사쿠라익박스.’18을 개최한 DMM.futureworks의 프로듀서 스즈키 사키 씨의 대담을 전하겠습니다.
───「사쿠라익 박스.’18」、수고하셨습니다! 스즈키 씨는 DMM VR THEATER의 프로듀서로써, TEAM SAKUSAKU의 다양한 바램을 이루면서, 개최에 맞추어 방문해 주셨어요!

스즈키 사키 (이하 스즈키):수고하셨습니다! 큰 호평으로 끝나 무엇보다 기쁩니다. VR 극장에서는 지금까지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의 공연을 해오고있습니다만, 1개의 공연에 많은 출연자 분들이 있는 축제 형식은 처음이고, 게다가 모두들 개성이 강했어서 구성도 영상도 만들기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각자가 전문적이고, 좋은 밸런스를 갖추고있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미즈시마 세이지 (이하 미즈시마):저는 이번에 그다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만, 안건을 낼때는 동참했고 그날은 리허설 시간부터 하루 종일 지켜보았습니다. 가상 공간 같은건 지금 무척이나 주목받고 있어 재미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VTuber 도 있고,VR 극장 그 자체의 가능성도 느낄수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스즈키:버츄얼 이라는 의미에서는 SAKUSAKU로 캐릭터를 만들어보는것도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스즈키 사키 (이하 스즈키):수고하셨습니다! 큰 호평으로 끝나 무엇보다 기쁩니다. VR 극장에서는 지금까지 다양한 아티스트 분들의 공연을 해오고있습니다만, 1개의 공연에 많은 출연자 분들이 있는 축제 형식은 처음이고, 게다가 모두들 개성이 강했어서 구성도 영상도 만들기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각자가 전문적이고, 좋은 밸런스를 갖추고있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미즈시마 세이지 (이하 미즈시마):저는 이번에 그다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만, 안건을 낼때는 동참했고 그날은 리허설 시간부터 하루 종일 지켜보았습니다. 가상 공간 같은건 지금 무척이나 주목받고 있어 재미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VTuber 도 있고,VR 극장 그 자체의 가능성도 느낄수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스즈키:버츄얼 이라는 의미에서는 SAKUSAKU로 캐릭터를 만들어보는것도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스즈키:무리난제!(ㅎㅎ) 가상적인 캐릭터는 무척 개성적이고 재미있으니까 심플하게 귀여운걸 만들어서 그다지・・・어떠 캐릭터가 좋으려나・・・。
미즈시마:VTuber 사천왕 이라던가 진한 개성이 있죠.겉모습에 임팩트가 있거나 웃음 소리만으로도 재미있다거나・・・속안이 고성능인 AI 라는거에 흥미가 끌려버리는 사람도 있고.
스즈키:예전에, 이런 가상 공간이 아직 없었을 때는, 가상공간에서 자기의 아바타를 만든다고 한다면 미남미녀만 해서 모두 같아 지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개성 넘치게 되어 정말 재미있어요!저도 예를 들면 게임에서 캐릭터를 고를때, 피부색은 검정이고 핑크색 머리라던가, 현실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할것같은 걸 고르니까 좀 알수 있을지도.

▲ 우에사카 스미레@「사쿠라익박스。’18」

▲ 마츠나가 텐마@「사쿠라익박스。’18」
미즈시마:다른 사람과는 다른 자신이 되고싶다고하는 바램의 표현이죠. 그러고보니, 젊은 연기자 분이 캐릭터 메이크 (게임등에서 캐릭터 메이킹 하는것)때에 궁극의 미소녀를 만들겠다고 달아 올랐을때는 웃었습니다.
───궁극의 미소녀가 됬나요?
미즈시마:그게요, 정말로 메뉴 화면에서 모델을 빙글빙글 돌려서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지않으면 얼굴 밸런스가・・・여자 얼굴 옆에 머리카락이 있거나 하잖아요? 그런부분까지 선택해가는데요 각도에 따라서 붕떠있거나 해서, 정면에서 보면 귀여운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몹시 이상해 보이거나 해요 (ㅎㅎ).
───3차원 여자의 노력은 헛수고는 아닌걸로.
미즈시마:정말로, 여자의 노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머리 하나에 있어서도, 그리고 Tik Tok 등에서도 메이크 비포 에프터 있잖아요. 필터가 제외된걸 보면, 「아,이런 효과가 있었네」라고. 딱히 저는 본모습도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메이크 이라던가 거기까지 이르기까지의 노력은 정말 대단해요!손도 많이 가고,사람들 앞에 서기 위해서 준비하는 의미로는 정말 큰일이라고는 생각되네요.저도 스테이지에 나갈때라던가는 헤어 메이크 정도 는 받을때도 있어서 전혀 모르는건 아니에요. 방송국이라면 화장을 받는경우도 있고요.
스즈키:기분적으로는 어떠세요? 하고 나가는것과 그렇지 않는것과.
미즈시마:메이크 받고 나가는 편이 기분이 좋죠!보여줄수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되니까요.
스즈키:메이크 중요하죠, 사람들앞에 나갈때는. 저도 메이크 잘받을 때와 안받을때 사람의 눈을 보는 시간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있을때는 적극적으로 갈수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아~오늘 작화가 안좋아서 빨리 돌아가고싶어」져요 (ㅎㅎ).뭔가 1개 장비 한 느낌이라고해야 하나.그러고보니, 10대 에는 아무튼 인형같이 되고 싶은 바램이 무척 있어서, 속 눈썹을 붙이고 컬러 렌즈를 끼고 메이크도 아무튼 연구해서・・・다만 그게 갈때까지 가면 문득,「인간이 되고싶다」가 되었어요 (ㅎㅎ). 이번에는 점점 네츄럴 하게 되어서, 그 후에는 또 인형이 되고싶은 바램이 밀려오곤 합니다만.
미즈시마:확실히, 자기가 되고싶은 모습은 하나로 정해져있지 않죠.
스즈키:옆에서 보고있어도 1명의 여자라도 그 때의 유행에 따라서 얼굴도 패션도 전혀 다르니까 재미있네 라고 생각했었고 좋지 않나요.
미즈시마:・・・그런데 방독면?
───실은 전 아이돌 스즈키씨. 당시부터 방독면 좋아하는것을 공언하고있다던가・・・。
스즈키:방독면 좋아해요・・・。
미즈시마:아이돌은 "얼굴이 귀여운게"팔리는점인데 방독면을 하면 안보이지 않나요 (ㅎㅎ). 왜 그런 수단을?
스즈키:오해가 생긴다면 좀 그런데요,항상 세계가 리셋 되지 않으려나 생각하면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어서(ㅎㅎ)。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장르도 한번 세계가 붕괴되고나서 시작하는것같은게 많아요. 방독면도 그런 아이템중 하나 일지도.뒤집어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것이 있다.중학생 초등학생때에, 드래곤이 마중 오는 망상 이라던가, 세계가 좀비에 먹히면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하는가 생각했던 타입이었어요.
미즈시마:세계관이 독특한것이지, 부정적인게 아니다.저는 자주 세계를 파멸 시키거나 그 메카니즘의 부분을 작품으로 하고있습니다만 (ㅎㅎ). 그런 바램은 실은 모두가 있어서, 실제로는 엔터테이먼트 등으로 그런 부분을 표현하거나 없애거나 하죠. 세상은 다양성이라던가 무척 중요합니다만, 저는 그것들과 손을 잡는것만이 평화가 아니라, 잘 맞지 않는 상대와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귀어 가는것도 평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걸 표현하려고 하면, 옥신각신 하거나 붕괴되는 씬은 피할수 없다고해요(ㅎㅎ).
스즈키:미즈시마 감독의 세계는 자주 멸망 하네요 (ㅎㅎ).엔터테이먼트를 만드는 쪽도 그렇습니다만,지금 인터넷이나 가상 공간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앞에는 같은 인간이 존재하고있어서. 저도 이런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은 결국, 인간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미즈시마:지금은 다양성의 시대 이니까, 남자 아이라 하더라도 소휘 여아 용 애니메이션만 보고 자라도 그걸로 OK 라는 아이나 그 반대 아이디 있습니다만. 이건 제 시대에서도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볼수 없었고, 공유하는 장소도 없었습니다.지금은 SNS는 물론 실세계에서도 예를들면 커뮤니케이션이나 코스프레 촬영회 등이 있어서 개인의 취미 기호가 존중되고있다. 좋은 점도 있고, 개인정보 라고하는 관점에서 양날의 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발신하는 측이나 관리하는 측이 의식을 가지고, 개인적인 공간, 진심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을 지켜가고싶다고는 생각하고있네요.
스즈키:예전에, 이런 가상 공간이 아직 없었을 때는, 가상공간에서 자기의 아바타를 만든다고 한다면 미남미녀만 해서 모두 같아 지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개성 넘치게 되어 정말 재미있어요!저도 예를 들면 게임에서 캐릭터를 고를때, 피부색은 검정이고 핑크색 머리라던가, 현실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할것같은 걸 고르니까 좀 알수 있을지도.


미즈시마:다른 사람과는 다른 자신이 되고싶다고하는 바램의 표현이죠. 그러고보니, 젊은 연기자 분이 캐릭터 메이크 (게임등에서 캐릭터 메이킹 하는것)때에 궁극의 미소녀를 만들겠다고 달아 올랐을때는 웃었습니다.
───궁극의 미소녀가 됬나요?
미즈시마:그게요, 정말로 메뉴 화면에서 모델을 빙글빙글 돌려서 다양한 각도에서 연구하지않으면 얼굴 밸런스가・・・여자 얼굴 옆에 머리카락이 있거나 하잖아요? 그런부분까지 선택해가는데요 각도에 따라서 붕떠있거나 해서, 정면에서 보면 귀여운데 다른 각도에서 보면 몹시 이상해 보이거나 해요 (ㅎㅎ).
───3차원 여자의 노력은 헛수고는 아닌걸로.
미즈시마:정말로, 여자의 노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머리 하나에 있어서도, 그리고 Tik Tok 등에서도 메이크 비포 에프터 있잖아요. 필터가 제외된걸 보면, 「아,이런 효과가 있었네」라고. 딱히 저는 본모습도 충분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메이크 이라던가 거기까지 이르기까지의 노력은 정말 대단해요!손도 많이 가고,사람들 앞에 서기 위해서 준비하는 의미로는 정말 큰일이라고는 생각되네요.저도 스테이지에 나갈때라던가는 헤어 메이크 정도 는 받을때도 있어서 전혀 모르는건 아니에요. 방송국이라면 화장을 받는경우도 있고요.
스즈키:기분적으로는 어떠세요? 하고 나가는것과 그렇지 않는것과.
미즈시마:메이크 받고 나가는 편이 기분이 좋죠!보여줄수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되니까요.
스즈키:메이크 중요하죠, 사람들앞에 나갈때는. 저도 메이크 잘받을 때와 안받을때 사람의 눈을 보는 시간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있을때는 적극적으로 갈수있습니다만, 그렇지 않으면「아~오늘 작화가 안좋아서 빨리 돌아가고싶어」져요 (ㅎㅎ).뭔가 1개 장비 한 느낌이라고해야 하나.그러고보니, 10대 에는 아무튼 인형같이 되고 싶은 바램이 무척 있어서, 속 눈썹을 붙이고 컬러 렌즈를 끼고 메이크도 아무튼 연구해서・・・다만 그게 갈때까지 가면 문득,「인간이 되고싶다」가 되었어요 (ㅎㅎ). 이번에는 점점 네츄럴 하게 되어서, 그 후에는 또 인형이 되고싶은 바램이 밀려오곤 합니다만.
미즈시마:확실히, 자기가 되고싶은 모습은 하나로 정해져있지 않죠.
스즈키:옆에서 보고있어도 1명의 여자라도 그 때의 유행에 따라서 얼굴도 패션도 전혀 다르니까 재미있네 라고 생각했었고 좋지 않나요.
미즈시마:・・・그런데 방독면?
───실은 전 아이돌 스즈키씨. 당시부터 방독면 좋아하는것을 공언하고있다던가・・・。
스즈키:방독면 좋아해요・・・。
미즈시마:아이돌은 "얼굴이 귀여운게"팔리는점인데 방독면을 하면 안보이지 않나요 (ㅎㅎ). 왜 그런 수단을?
스즈키:오해가 생긴다면 좀 그런데요,항상 세계가 리셋 되지 않으려나 생각하면서 매일을 살아가고 있어서(ㅎㅎ)。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장르도 한번 세계가 붕괴되고나서 시작하는것같은게 많아요. 방독면도 그런 아이템중 하나 일지도.뒤집어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것이 있다.중학생 초등학생때에, 드래곤이 마중 오는 망상 이라던가, 세계가 좀비에 먹히면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하는가 생각했던 타입이었어요.
미즈시마:세계관이 독특한것이지, 부정적인게 아니다.저는 자주 세계를 파멸 시키거나 그 메카니즘의 부분을 작품으로 하고있습니다만 (ㅎㅎ). 그런 바램은 실은 모두가 있어서, 실제로는 엔터테이먼트 등으로 그런 부분을 표현하거나 없애거나 하죠. 세상은 다양성이라던가 무척 중요합니다만, 저는 그것들과 손을 잡는것만이 평화가 아니라, 잘 맞지 않는 상대와도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귀어 가는것도 평화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걸 표현하려고 하면, 옥신각신 하거나 붕괴되는 씬은 피할수 없다고해요(ㅎㅎ).
스즈키:미즈시마 감독의 세계는 자주 멸망 하네요 (ㅎㅎ).엔터테이먼트를 만드는 쪽도 그렇습니다만,지금 인터넷이나 가상 공간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앞에는 같은 인간이 존재하고있어서. 저도 이런걸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은 결국, 인간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미즈시마:지금은 다양성의 시대 이니까, 남자 아이라 하더라도 소휘 여아 용 애니메이션만 보고 자라도 그걸로 OK 라는 아이나 그 반대 아이디 있습니다만. 이건 제 시대에서도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볼수 없었고, 공유하는 장소도 없었습니다.지금은 SNS는 물론 실세계에서도 예를들면 커뮤니케이션이나 코스프레 촬영회 등이 있어서 개인의 취미 기호가 존중되고있다. 좋은 점도 있고, 개인정보 라고하는 관점에서 양날의 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발신하는 측이나 관리하는 측이 의식을 가지고, 개인적인 공간, 진심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을 지켜가고싶다고는 생각하고있네요.
◎ 혼편의 속편은, 다음달 공개 예정인「TEAM SAKUSAKU presents ~ Favorite Collections ~ 제40회 미즈시마 세이지 & 스즈키 사키 ~ 대담 (후편) ~」에 게재하고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ROFILE

애니메이션 감독, 히후미 소속.
Generator Gawl에서 첫 감독, 이후, Dai-Guard,샤먼킹,강철의 연금술사, 오오에도 로켓,기동전사 건담00,하나마루 유치원,UN-GO、여름색 기적, 낙원추방,Wooser's Hand-to-Mouth Life,콘크리트 레볼루티오 ,에스카쿠론,BEATLESS、히라가나 남자등을 담당.
Twitter:@oichanmusi
스즈키 사키 (스즈키・사키)
주식회사 DMM RESORTS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Mzo의 프로듀서. DMM VR THEATER의 프로듀서 로써 다수의 작품을 담당.
DMM RESORTS 운영「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Mzo」: https://dmm-resorts.co.jp/
VR THEATER 공식 웹사이트: https://vr-theater.dmm.com/
VR THEATER 공식 Twitter: @DMM_VR_THEATER
PRESENT!

아시안비트 독자 여러분들중에서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 스즈키 사키 프로듀서 싸인이 들어간 DMM VR THEATER오리지널 T셔츠 M사이즈 (담청색・핑크)、토트백(흰・검) 을 각 1장씩, 총 4명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응모,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물 응모기간 2018년9월21일 (금) ~ 2018년11월18일(일)
●선물 당첨자 발표 2018년11월21일(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 여러분은 이쪽!
DMM VR THEATER 오리지널 T셔츠 M사이즈 (담청색): Zack 씨
DMM VR THEATER 오리지널 T셔츠 M사이즈 (핑크): かえる 씨
DMM VR THEATER 오리지널 토트백 (흰): pp 씨
DMM VR THEATER 오리지널 토트백 (검): Ina 씨
축하드립니다!
(선물 당첨자에게는 아시안비트로부터 직접 메일이 전해집니다.)
※ 선물의 크기・사이즈비율은, 실제와 다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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