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백화점에 점포를 소유하고 있는 일본발 초콜릿 전문점인 'BEL AMER (벨 아메르)'가 본 가게를 대표하는 동그랗고 납작한 판 모양 초콜릿인 '팔레 초콜릿 (Palet Chocolat)'과 일본 각지의 그릇을 함께 소개하는 기획인 '일본 그릇과 팔레 초콜릿'을 전개 중입니다♪ 교토의 키요미즈야키 (清水焼) 그릇과 말차 팥 우유 맛 초콜릿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1일 부터 2021년 1월 19일에 걸쳐 일본의 "미 (美)"를 전하는 50가지의 조합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소개해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타가와 군 후쿠치 정 주변에서 만들어지는 약 400년의 역사를 가진 국가지정전통공예품인 '아가노야키 (上野焼)'가 등장합니다. 운수가 좋아진다는 잠자리 디자인이 시선을 이끄는 접시 한 장과, 후쿠오카 아마오우딸기가 들어간 파레 초콜릿의 조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후쿠오카현산 딸기인 '아마오우'와 연유 젤리가 들어간 쓴 초콜릿으로, 입 안 가득히 젤리가 녹아드는 맛이 일품인 초콜릿입니다. 그릇과 초콜릿의 설레는 50가지 조합은 벨 아메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즐길 수 있으니, 꼭 한 번 보세요♪ 후쿠오카에서는 이와타야 본점이나 후쿠오카 미츠코시 (기간한정)으로 파레 초콜릿이나 발렌타인 초콜릿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편집부: 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