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계(魚介系)에 친숙하지않은 후쿠오카분들도「우나리(海鳴)의 어패 톤코츠는 드실수있어요！」라며 사랑받는 이유는,그 정성스러운 스프 제조. 돈코츠는 절구 냄비로 농후하게 끓여、3번에 나눠서 걸러 비릿내를 잡고, 또, 국물용 멸치는 한마리 한마리 내장을 빼고, 독특의 쓴맛을 없애는 고집스런 방식으로、순하게 일체화한 스프가 완성됩니다. 먹기 시작하면 어패의 인상이 전면에 나타나고, 먹다보면 톤코츠 유래의 걸쭉함과 풍미가 더해가는, 맛의 변화는 놀랍습니다. 셋트로 즐길수있는、「후쿠야(ふくや)」의 멘타이코를 사용한 하카타 멘타이코 밥도 꼭.

<메뉴>
【어패(魚介)톤코츠】…720엔
【톤코츠】…650엔
【츠케맨(찍어먹는면)（어패톤코츠）】…850엔
【카에다마(면추가)】…100엔
【추가 토핑】우나리(海鳴)계란…100엔、구운 챠슈ー…150엔、멘마・파・썰은 쪽파…각100엔
【셋트 메뉴】（어패 톤코츠라멘・반숙계란・하카타 멘타이코(명란젓) 밥…1,000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