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무이의 농후 톤코츠를 찾아,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도 다수 방문하는 이 가게.「어릴적에 먹었던 쿠루메 라멘의 맛을 진화 시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는, 가게 주인의 모리야마 히로시 씨의 고집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철제 솥을 사용한 정성스런 스프 만들기.365일, 3～4개의 솥을 가동시켜, 큰 두골을 화력과 대류에 의해서 잘게 부서지기 까지 하루에 몇번이나 섞으며 우려냅니다.

그리고, 새롭게 끓여낸 스프는 전날 스프에 더해, 계절이나 기온에 의해 절묘한 맛을 조정. 그후 한번 재워놓고 숙성시키는 공정이,돼지의 맛을 꾹 응축시켜 꺼내는 비결.덧붙여, 혀에 감도는 거칠거칠한 정체는 돼지뼈로, 이거야말로 정성들여 우려내어진 증거！

박력있는 농후하면서도 기름기는 적어, 의외로 깔끔하게 먹을수있는게 특징. 심혈을 기울인 스프와 가느다란 면을 섞어가며 맛봐보세요.

＜메뉴＞
【카이류 라멘】…820엔
【라멘】…670엔
【모든 토핑 라멘】…890엔
【완탄멘】…850엔
【차슈 라멘】…920엔
【만두】… (5개) 180엔
【주먹밥】… (2개) 180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