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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가게 유우(游) (후쿠오카시 죠난구)

후쿠오카 라멘MAP 그외 에리어

이거야말로 숨겨진 집같은 명가게의 맛!가게 주인의 정성스런 고집이 담긴 만족의 한그릇

올해로 개점에서 4년째를 맞이한 라멘 가게「游 (유우) 」. 하카타나 텐진 와같은 후쿠오카의 중심지에서는 떨어진 장소에 있어, 주차장도 없다고하는 교통편면에서는 혜택받지 못한 입지 환경에 있으면서, 본고장 사람들 뿐만아니라 개성적인 라멘을 원하는 관광객이 끊임없이 방문해, 몇번이나 재방문한다는 가게 입니다.눈길을 끄는건, 주문을 받고나서부터 국물을 즌도(조리냄비)에서 작은냄비로 옮겨 데워, 그 사이에 돈부리(덮밥)을 따뜻한 물로 데우면서 라멘을 만든다고하는 가게 주인의 고집.한수고를 아끼지않는 가게 주인의 상냥함과 맛에대한 고집이, 관광객뿐만아니라 고장 분들에게도 사랑받는 이유중 하나.가게는 카운터뿐인 10석. 가게 주인이 혼자서 꾸려나가고있어, 약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가게 주인의 솜씨좋은 손놀림을 보고있으면 그 시간도 엔터테이먼트의 일종이라고 생각해버릴 정도.

라멘 가게 游(유우)
라멘가게 유우
간판이나 메뉴 글자도 가게주인이 직접 손으로 쓴것. 그런 고집과 유희가 있는 가게 주인이 추천하는 라멘은 겉모습도 놀랍습니다!먼저 압도적인 존재감을 풀어놓는 두터운 차슈. 크기도 색도 일반적인 하카타 라멘과는 다른, 꽤나 식감이 있는 사이즈 입니다.

가게주인 왈,「고기 본래의 맛을 끌어내는 저온조리로 만들어낸 돼지 등심」라고. 그 두터움과 쥬시함은 여기서밖에 맛볼수없는 유일무이한것입니다. 이 차슈만을 예약 구입하는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면은 2종류의 국산 밀을 사용한 자가제작면. 농후한 국물은 톤코츠 특유의 기름짐이 없어, 오히려 고급스러움을 느낄수있는 맛입니다.
오키나와의 소키소바와 닮은『부타소바』나 맥주와 함께 주문하는 손님이 많다고하는 『한입만두』도 인기입니다.또 계절에 마다의 메뉴도 충실합니다.

<메뉴>
【라멘】…600엔
【차슈멘】…750엔
【간장 라멘】…700엔
【간장 톤코츠】…750엔
【부타소바】・・・700엔
【한입만두】…10개 400엔・5개 250엔
【삶은돼지 삼겹살 연골】…300엔
【카와폰】…300엔
※점심 런치도 있습니다.
라멘가게 유우

라멘 가게 游(유우)

주소:후쿠오카시 죠난구 아라에 1쵸메 23-27
전화:092-833-0330
좌석:10석
영업시간:11:30~15:00 저녁 18:00~23:00 (면이 떨어지는대로 종료)
정휴일:목요일

※정보는 전부 2018년 5월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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