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Julie Watai(줄리 와타이) ~세계로부터 인정 받은 희대의 ‘진짜 오타쿠’ 크리에이터~(2/3)
제 작품은 진짜 오타쿠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사진은 3D니까요
ab: 두번째 사진집 ‘하드웨어 걸즈’는 어떤 작품인가요?
Julie: ‘SAMURAI GIRL’을 발표한 뒤에도 계속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 듯이 SAMURAI GIRL을 만들었을 때에는 오타쿠 문화를 테마로 한 작품이 적었습니다. 당시 무라카미 타카시씨는 2D적인 부분을 살린 작품을 발표하고 계셨는데 저는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문화 그 자체를 형상화하고 싶었습니다. 현상이랄까…… 오타쿠의 세계를 패셔너블하게 찍은 여자아이의 사진이라는 점이 당시에는 새로웠어요. 지금은 전차남이 유행하고 오타쿠 문화는 만국공통어가 되어 MADE IN JAPAN 콘텐츠의 하나로서 인식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외국에서도 실시간으로 일본의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고, 애니메이션 등도 다음날에는 번역되어 업로드되고요.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SAMURAI GIRL과 같은)알기 쉬운 오타쿠 문화를 담은 작품은 시대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사진집을 발간하고 싶었습니다.
Julie: ‘SAMURAI GIRL’을 발표한 뒤에도 계속 작품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렸 듯이 SAMURAI GIRL을 만들었을 때에는 오타쿠 문화를 테마로 한 작품이 적었습니다. 당시 무라카미 타카시씨는 2D적인 부분을 살린 작품을 발표하고 계셨는데 저는 그것과는 조금 다르게 문화 그 자체를 형상화하고 싶었습니다. 현상이랄까…… 오타쿠의 세계를 패셔너블하게 찍은 여자아이의 사진이라는 점이 당시에는 새로웠어요. 지금은 전차남이 유행하고 오타쿠 문화는 만국공통어가 되어 MADE IN JAPAN 콘텐츠의 하나로서 인식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외국에서도 실시간으로 일본의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고, 애니메이션 등도 다음날에는 번역되어 업로드되고요.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SAMURAI GIRL과 같은)알기 쉬운 오타쿠 문화를 담은 작품은 시대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사진집을 발간하고 싶었습니다.

●‘하드웨어x미소녀’를 테마로 한 사진집 ‘하드웨어 걸즈’
그 때 기회가 닿아서 만들게 된 것이 ‘하드웨어 걸즈’입니다. SAMURAI GIRL는 오타쿠 문화라고 하는 넓은 테마를 담은 작품이지만 ‘하드웨어 걸즈’는 투박한 기계 등, 수집욕을 자극하는 기계, 장난감과 여자 아이라는 조합으로 촬영했습니다. 이것도 핀포인트적인 느낌의 작품집으로 트위터 등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에요.
ab: 역시 일본 보다는 해외 쪽에서 반응이 더 좋은가요?
Julie: 네. 오타쿠를 테마로 사진을 찍고 있지만 사진은 3D니까요. 저는 2D에 가까워지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지만 역시 사진은 3D로 오타쿠에게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워요. 다만 이것을 어떤 사람들이 보냐고 하면 오타쿠 문화를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이죠. 때문에 일본인이라도 패셔너블한 여자아이의 걸즈팝 사진을 좋아하거나 디자이너이거나 예리한 안목을 가진 엣지있는 사람들이거나 외국에 사는 일본인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ab: 오타쿠 문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인가요?
Julie: 네 맞아요. (오타쿠 문화의)한 가운데 있는 사람은 2D 등 취향이 조금 편향되어 있기 때문에.
ab: 역시 일본 보다는 해외 쪽에서 반응이 더 좋은가요?
Julie: 네. 오타쿠를 테마로 사진을 찍고 있지만 사진은 3D니까요. 저는 2D에 가까워지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지만 역시 사진은 3D로 오타쿠에게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워요. 다만 이것을 어떤 사람들이 보냐고 하면 오타쿠 문화를 재미있어하는 사람들이죠. 때문에 일본인이라도 패셔너블한 여자아이의 걸즈팝 사진을 좋아하거나 디자이너이거나 예리한 안목을 가진 엣지있는 사람들이거나 외국에 사는 일본인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ab: 오타쿠 문화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인가요?
Julie: 네 맞아요. (오타쿠 문화의)한 가운데 있는 사람은 2D 등 취향이 조금 편향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에 가기 전에 (니코니코 동화의)뉴스를 체크했었어요
ab: Julie Watai씨의 프로필에는 ‘칩툰 아티스트’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칩툰이 무엇인가요?
Julie: 수수께끼 같죠(웃음) 칩툰은 제한 된 음으로…….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FM 음원으로 소리를 만드는 사람을 칩툰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패미컴(텔레비전 게임용 컴퓨터), 게임보이 등 게임기의 내부를 개조해서 소리가 나오도록 하고 그것으로 음악을 연주해 라이브를 하는 것이 칩툰이라고 하는 장르입니다. 게임의 삑삑 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웃음)
ab: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Julie: SF소설을 좋아해서 지금의 저의 원점이 된 것이 ‘스노우 크래쉬’와 ‘뉴로맨서’라는 SF소설입니다. 스팀펑크라고 불리우는 정말 예전부터 존재했던 SF소설입니다. 지금은 그다지 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뉴로맨서에 나온 세계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Julie: 수수께끼 같죠(웃음) 칩툰은 제한 된 음으로…….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FM 음원으로 소리를 만드는 사람을 칩툰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패미컴(텔레비전 게임용 컴퓨터), 게임보이 등 게임기의 내부를 개조해서 소리가 나오도록 하고 그것으로 음악을 연주해 라이브를 하는 것이 칩툰이라고 하는 장르입니다. 게임의 삑삑 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웃음)
ab: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Julie: SF소설을 좋아해서 지금의 저의 원점이 된 것이 ‘스노우 크래쉬’와 ‘뉴로맨서’라는 SF소설입니다. 스팀펑크라고 불리우는 정말 예전부터 존재했던 SF소설입니다. 지금은 그다지 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뉴로맨서에 나온 세계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11월에 개최된 이벤트 ‘묘조와라쿠(明星和楽)’에서의 DJ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