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연재
- TEAM SAKUSAKU presents ~ Favor...
- 제 32회 미즈시마 타카히로(미즈시마 타카히로)& A9...
제 32회 미즈시마 타카히로(미즈시마 타카히로)& A9 쇼(쇼) 〜대담 (후편)

「TEAM SAKUSAKU 사쿠라익 스마일.’16 」*의 개최로부터 1년을 맞이한 이번회는, 컨텐츠 프로듀서인 고(故)・사쿠라이 타카마사씨를
통해서 만난, 성우 미즈시마 타카히로씨와 비쥬얼계 록 밴드 A9 쇼 씨의 대담을 전회게재 제 31회(전편)에 이어 후편을 전하겠습니다!(*상세한 정보는 연재 제 20회를 체크!)
>>전편은 이쪽!⇒ 【TEAM SAKUSAKU presents ~ Favorite Collections ~】제 31회 미즈시마 타카히로(미즈시마 타카히로)& A9 쇼(쇼) 〜대담 (전편)
통해서 만난, 성우 미즈시마 타카히로씨와 비쥬얼계 록 밴드 A9 쇼 씨의 대담을 전회게재 제 31회(전편)에 이어 후편을 전하겠습니다!(*상세한 정보는 연재 제 20회를 체크!)
>>전편은 이쪽!⇒ 【TEAM SAKUSAKU presents ~ Favorite Collections ~】제 31회 미즈시마 타카히로(미즈시마 타카히로)& A9 쇼(쇼) 〜대담 (전편)
세계에서 본 일본의 팝 문화 라고하는 시점에서, 해야할것이 보이기시작했습니다.
───사쿠라이씨의 활동 키워드로써「일본의 팝 문화」가 있었습니다. 두분은 그런 팝문화의 중심에 있는 인물 입니다만, 평상시에 의식하고있는것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미즈시마타카히로 (이하,미즈시마) : 저는 성우로써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에,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특징은 표현의 폭이 넓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예를들면,성우 분들의 목소리의 폭, 애니메이션의 작화,연출・・・다양한 변화로 각각의 색깔을 좋은 상태로 나타낼수있는것이 어떤 의미로 일본스러움,팝문화 적이지않을까 라고.
A9 쇼 (이하、쇼) : 언어가 몰라도 좋으니까 일본의 음성으로 듣고싶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것도, 그런 부분의 평가 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인구를 생각하면, 일본어의 생존은 이제는 성우분들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말할수있다 ・・・?!
미즈시마: 사명감이!! (ㅎㅎ) 。
하지만 음악의 힘은 대단해서, 일본어 의미를 몰라도 음악이나 그룹 그 자체가 멋지니까 듣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쥬얼계는 그야말로 그런면이 크지않나요?
쇼: 그렇네요,옛날에는 일본에서 잘팔리는 가수들에 비해, 저희들은 언더 그라운드 라는 정체성과 컴플렉스 만으로 활동하고있었는데요・・・지금은 오히려 세계에서 본 일본의 밴드라는 시점으로 볼때 , 저희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로써 비쥬얼계가 가진 매력 임팩트는 크다고 생각하고있어서.그램인지 메탈인지 잘 모르겠고, 뭔가 눈부시게 화려해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같이 보이는 부분이거나, 일본 팝 문화와 비쥬얼계가 결합된 어느 기묘함 같은것이 해외에서 봤을때에「언어는 모르지만 접해보고싶어, 재밌어」라고 생각되게끔 하기위해서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끔 바뀌게 된것은, 사쿠라이씨와의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네요.

미즈시마타카히로 (이하,미즈시마) : 저는 성우로써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에,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특징은 표현의 폭이 넓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예를들면,성우 분들의 목소리의 폭, 애니메이션의 작화,연출・・・다양한 변화로 각각의 색깔을 좋은 상태로 나타낼수있는것이 어떤 의미로 일본스러움,팝문화 적이지않을까 라고.
A9 쇼 (이하、쇼) : 언어가 몰라도 좋으니까 일본의 음성으로 듣고싶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것도, 그런 부분의 평가 일지도 모르겠네요.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인구를 생각하면, 일본어의 생존은 이제는 성우분들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말할수있다 ・・・?!
미즈시마: 사명감이!! (ㅎㅎ) 。
하지만 음악의 힘은 대단해서, 일본어 의미를 몰라도 음악이나 그룹 그 자체가 멋지니까 듣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쥬얼계는 그야말로 그런면이 크지않나요?
쇼: 그렇네요,옛날에는 일본에서 잘팔리는 가수들에 비해, 저희들은 언더 그라운드 라는 정체성과 컴플렉스 만으로 활동하고있었는데요・・・지금은 오히려 세계에서 본 일본의 밴드라는 시점으로 볼때 , 저희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로써 비쥬얼계가 가진 매력 임팩트는 크다고 생각하고있어서.그램인지 메탈인지 잘 모르겠고, 뭔가 눈부시게 화려해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같이 보이는 부분이거나, 일본 팝 문화와 비쥬얼계가 결합된 어느 기묘함 같은것이 해외에서 봤을때에「언어는 모르지만 접해보고싶어, 재밌어」라고 생각되게끔 하기위해서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끔 바뀌게 된것은, 사쿠라이씨와의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네요.

미즈시마: 쇼군은 정말로 잘 생각하고있네요. A9는 아시아 투어도 경험하고있고, 앞으로도 전세계의 사람들향해 라이브나 이벤트를 해줬으면 하네요.
쇼: 최근에는 거꾸로, 어떻게하면 해외 분들이 일본에 와주실까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사쿠라이 씨의 가벼운 발걸음・마인드를 잃지않고 저희들도 갈수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만, 다양한 허들을 넘어서라도 일본까지 보러 와주실 정도로 좋은 곡을 만들어 가고싶고 발신해 가고싶네요. 그게 지금의 목표입니다.
미즈시마: 확실히, 일본에서 성공하고나서 해외에 진출해 가는것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해외의 분들도 생각하는것은 저희들의 세계에서는 중요하네요. 해외 공연 하나에 있어서도, 알리기 위해 가자, 와주시길 바라며 가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쇼: 먼저, 찾아가보는것의 중요함도 통감 했습니다. A9 에는 일본국내의
투어에 와주시는 해외 팬분들도 있습니다만, 물어보면 아시아권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건, 저희가 아시아 투어로 갔던 것으로 일본까지 보러 가고싶었다고 생각해주신 분들이 늘어서 이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 수는 적습니다만,・・・。전세계는 아니더라도, 동쪽의 섬나라로써 아시아를 응시해가고싶습니다.

▲대만의 이벤트 에서,
미즈시마 촬영.
쇼: 최근에는 거꾸로, 어떻게하면 해외 분들이 일본에 와주실까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사쿠라이 씨의 가벼운 발걸음・마인드를 잃지않고 저희들도 갈수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만, 다양한 허들을 넘어서라도 일본까지 보러 와주실 정도로 좋은 곡을 만들어 가고싶고 발신해 가고싶네요. 그게 지금의 목표입니다.
미즈시마: 확실히, 일본에서 성공하고나서 해외에 진출해 가는것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해외의 분들도 생각하는것은 저희들의 세계에서는 중요하네요. 해외 공연 하나에 있어서도, 알리기 위해 가자, 와주시길 바라며 가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한다면 폭이 넓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쇼: 먼저, 찾아가보는것의 중요함도 통감 했습니다. A9 에는 일본국내의
투어에 와주시는 해외 팬분들도 있습니다만, 물어보면 아시아권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건, 저희가 아시아 투어로 갔던 것으로 일본까지 보러 가고싶었다고 생각해주신 분들이 늘어서 이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 수는 적습니다만,・・・。전세계는 아니더라도, 동쪽의 섬나라로써 아시아를 응시해가고싶습니다.

미즈시마 촬영.
미즈시마: 저는 Hello! Project 팬이어서, Hello! Project의 활동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옵니다만 (ㅎㅎ) 、Juice=Juice가 남미에서 추가 투어 공연을 했었었죠. 할로프로는 원래 발신력이 있으니까 남미팬분들은 예를들면 매스컴등으로 정보를 캐치 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멤버가 와주었으니까, 그럼 우리들도 일본으로 보러 가보자,가고싶다는 느낌이 들게된다. 사쿠라이씨는 무척이나 해외에 가는 분이셨는데, 그앞에, 해외의 분들이 일본에 와주시게 되는 비전이 보였던 것이었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쇼군과 히로토군은 특히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사쿠라이씨의 마인드를 많이이어 받았네요.
쇼: 정말로, 저는 실내파 인데도, 밖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미즈시마: (ㅎㅎ) .
「TEAM SAKUSAKU」라고하는 시점을 공유하고있는 사람이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분이 정말 가치있다고 생각해요.사쿠라이씨와 교류가 있었던 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더욱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대만의 이벤트에서 ,
미즈시마 촬영.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쇼: 사쿠라이씨로부터 이어받아온것은 소중하게 다뤄 형태로 해야하고, 그게 일본의 팝 문화에 공헌해 갈거라고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구체적으로는・・・ (타카히로씨를 보고) 뭔가 만들어주세요!(ㅎㅎ)。
미즈시마: 정말로?!실어도 되?! (ㅎㅎ).
쇼:곡도 그렇고, 삽화라던가 보여주는 방법이라던가 !
미즈시마: 뒤에 이런 대단한 표현자가 있어주면, 정말 어떻게 되려나・・・。우선은 몸을 단련해야겟네요(ㅎㅎ).
쇼: (ㅎㅎ).
미즈시마: 저로써는, 문화가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정체성이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BABYMETAL나 일본악기 밴드도 그렇고, 그런조합이 있을수있어?!라는게 이노베이션이 된다.「TEAM SAKUSAKU」말하자면、마쿠노우치벤토(幕の内弁当)와는 대조적인, 일본 서양 중국이전 부 섞인 정체모를 도시락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거랑 이거 같이 먹었더니 맛있었어!라는게 가능한 그러한 도시락이네요. 그런 의미로는 큰 찬스이고, 비지니스 만이 아닌 +α의 부분으로, 어른의 여유로써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모처럼 이 시대에 태어나서 지금 여기에 모여있는것도 기적이니까,뭔가 만들어 가고싶다고 저는 생각하고있어요. 아시아의 작은 섬 나라에서, 문화의 한 측면을 맡아가기 위해서・・・ (쇼군을 바라보고)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
쇼: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
쇼: 정말로, 저는 실내파 인데도, 밖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미즈시마: (ㅎㅎ) .
「TEAM SAKUSAKU」라고하는 시점을 공유하고있는 사람이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분이 정말 가치있다고 생각해요.사쿠라이씨와 교류가 있었던 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더욱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미즈시마 촬영.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쇼: 사쿠라이씨로부터 이어받아온것은 소중하게 다뤄 형태로 해야하고, 그게 일본의 팝 문화에 공헌해 갈거라고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구체적으로는・・・ (타카히로씨를 보고) 뭔가 만들어주세요!(ㅎㅎ)。
미즈시마: 정말로?!실어도 되?! (ㅎㅎ).
쇼:곡도 그렇고, 삽화라던가 보여주는 방법이라던가 !
미즈시마: 뒤에 이런 대단한 표현자가 있어주면, 정말 어떻게 되려나・・・。우선은 몸을 단련해야겟네요(ㅎㅎ).
쇼: (ㅎㅎ).
미즈시마: 저로써는, 문화가 성장해 가기 위해서는 정체성이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BABYMETAL나 일본악기 밴드도 그렇고, 그런조합이 있을수있어?!라는게 이노베이션이 된다.「TEAM SAKUSAKU」말하자면、마쿠노우치벤토(幕の内弁当)와는 대조적인, 일본 서양 중국이전 부 섞인 정체모를 도시락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거랑 이거 같이 먹었더니 맛있었어!라는게 가능한 그러한 도시락이네요. 그런 의미로는 큰 찬스이고, 비지니스 만이 아닌 +α의 부분으로, 어른의 여유로써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모처럼 이 시대에 태어나서 지금 여기에 모여있는것도 기적이니까,뭔가 만들어 가고싶다고 저는 생각하고있어요. 아시아의 작은 섬 나라에서, 문화의 한 측면을 맡아가기 위해서・・・ (쇼군을 바라보고)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
쇼: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 。
PROFILE

성우・나레이터. 친해지기 쉬운 인품으로 남녀에게 모두 인기가 있다. 상큼한 목소리로, 점잖은 청소년이나 냉정한 미남역 캐릭터를 연기할때가 많다. 주된 출연작품은, TV 애니메이션「Charlotte」타카죠 죠지로、「암살교실」타케바야시 코타로、「나만이 없는거리」시라토리 쥰、「코드 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R2」로로 란페르지、「우주의 스텔비아」오토야마 코우타、게임「테일즈오브 그레이시스」휴버트 오즈웰、「보이프렌드 (가) 」아스마 모모타、더빙「창궁의묘」이춘운 、크로니클 (앤드류・데토마 (데인 데한) 、라디오「미즈시마 타카히로・키무라 료헤이 ←SIDE BY SIDE→」그외 다수.2013년부터는「TAKA」로 음악활동도 스타트.
Twitter:@mizushima_d
Blog:http://ameblo.jp/neko-no-otete/
PROFILE

보컬 리스트. 2004년에 엘리스 나인을 결성. 2011년에는 무도관공연을 성공시켜 2번의 아시아투어를 감행하는등 해외에서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 경력 14년째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넓혀 Ken (L'Arc-en-Ciel) 프로듀스의 싱글「F+IX=YOU」를 2018년1월17일에 발표.
Twitter:@SW_A9
공식 사이트:http://a9-project.com/
PROFILE

「J-POP문화로 세계평화를!」TEAM SAKUSAKU는 J-POP 문화를 인솔하는 가수・크리에이터의 놀이터. 좋아하는 감정으로 PEACE의 륜을잇다.
공식HP:http://teamsakusaku.com
Twitter:@team_sakusaku
Instagram:https://www.instagram.com/team_sakusaku/
문의:info.teamsakusaku@gmail.com

●선물 응모 기간 2018년1월19일(금)~2018년3월11일(일)
●선물 당첨자 발표 2018년3월14일(수)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2018년3월14일(수)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선물 당첨자에게는 아시안비트로부터 직접 메일이 갑니다.)
관련 기사는 이쪽
외부링크
■댓글란은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감상이 게시되는 곳입니다. 해당 사이트가 부적절한 글이라고 판단했을 경우,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댓글 문화를 지키며 이용해 주세요!
WHAT’S NEW
EDITORS' PICKS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
- ◆ 아오야마 요시노씨, 스즈시로 사유미씨의 직필 사인 색지 당첨자 발표!
- ◆ 오카사키 미호씨, 쿠마다 아카네씨, MindaRyn씨의 직필 사인 색지 당첨자 발표!
- ◆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홍련의 인연편" 의 아크릴 휴대폰거치대 (비매품) 와 에코백 (비매품) 당첨자 발표!
덧글쓰기(140자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