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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KOREA 2014」편집부 리포트(2/5)
ULTRA KOREA 2014 DAY1 후편

●쌍둥이 자매 유닛 NERVO. 호흡 맞는 플레이로 회장의 열기도 후끈.
계속해서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해, 보고싶었던 Chris Lake를 체크. 무거운 느낌의 일렉트록 하우스 트랙을 계속해서 투하, 최근 대표곡“Boneless”가 나왔을 때는 회장이 대함성으로 가득차는 등, 아직 이른 시간대의 플로어를 확실히 접수했습니다. 계속해서, 같은 메인 스테이지, 또 보고싶었던 NERVO를 체크. 쌍둥이 자매 유닛이라서 가능한 DJ플레이와 마이크 놀림의 척척맞는 호흡이 무대를 흔들었습니다. 패션업계에서도 주목받는 둘이기에, 역시나 스테이지에서의 모습도 화려했고, 여성들로부터의 성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도 메인스테이지, 특별히 관심이 갔던 아티스트, LAIDBACK LUKE를 감상. 실제로 보는 것은 2번째이지만, 이번에도 일단 tricky의 skilfull한 플레이를 공개. 히트 트랙을 계속해서 투하한 후 언제나처럼“L”의 핸드 사인도 확실히 해주었습니다.
도중에 메인 스테이지를 빠져나와 이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THE BLOODY BEETROOTS를 보기위해 라이프 스테이지에 이동. SE가 울려퍼지고, 멤버가 등장한 동시에 회장 안은 엄청난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지체없이 최신 앨범 뿐만 아니라 과거 대표곡을 계속해서 연주. 록 출신의 그들답게 밴드 셋트는 정말 격렬했고, 거친 퍼포먼스는 압권이었습니다. 한창 열광하고 있는 사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STEVE AOKI가 시작한다는 소리에 이동. 그의 연주는 과거 몇번 본 적이 있지만, 이번엔 VIP구역에서 조금 여유를 즐기며 감상. 아무리 큰 회장이라도 안면 케이크와 보트 다이브는 단골 퍼포먼스인 듯(웃음), 한국 팬들도 대열광. 변함없이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펑크 록의 댄스 뮤직을 플레이한 THE BLOODY BEETROOTS. 오래 전부터 계속 보고싶었던 아티스트였기에 감개무량했습니다.

●안면 케이크, 보트 다이브 등, 단골 퍼포먼스와 그의 새 앨범 트랙으로 열광시켰습니다. STEVE AOKI
도중에 메인 스테이지를 빠져나와 이날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THE BLOODY BEETROOTS를 보기위해 라이프 스테이지에 이동. SE가 울려퍼지고, 멤버가 등장한 동시에 회장 안은 엄청난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 지체없이 최신 앨범 뿐만 아니라 과거 대표곡을 계속해서 연주. 록 출신의 그들답게 밴드 셋트는 정말 격렬했고, 거친 퍼포먼스는 압권이었습니다. 한창 열광하고 있는 사이, 메인 스테이지에서 STEVE AOKI가 시작한다는 소리에 이동. 그의 연주는 과거 몇번 본 적이 있지만, 이번엔 VIP구역에서 조금 여유를 즐기며 감상. 아무리 큰 회장이라도 안면 케이크와 보트 다이브는 단골 퍼포먼스인 듯(웃음), 한국 팬들도 대열광. 변함없이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펑크 록의 댄스 뮤직을 플레이한 THE BLOODY BEETROOTS. 오래 전부터 계속 보고싶었던 아티스트였기에 감개무량했습니다.

●안면 케이크, 보트 다이브 등, 단골 퍼포먼스와 그의 새 앨범 트랙으로 열광시켰습니다. STEVE AOKI
그 뒤, 메가 아웃 스테이지로 이동해, 처음 참가하는 일본의 DEXPISTOLS를 체크. 메인 스테이지의 화려한 EDM(Electronic Dance Music)과는 정반대의 베이스 뮤직, 미니멀한 플레이가 신선했지만, 메인 스테이지와 라이브 스테이지에 관객이 흩어져 있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플로어 중심의 팬들과 꽤 뜨거운 모습이었고, 제대로 TOKYO스타일을 어필한 멋진 무대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고싶었던 아티스트를 대충 체크한 후 호텔에 돌아와, 후쿠오카에서 막 도착한 친구 MARIO1977씨와 합류해, 에프터 파티에. 마리오씨의 친구이기도 하며, 이 날 ULTRA에도 출연한 한국의 형제 DJ유닛, INSIDE CORE의 초대로 향한 곳은 강남의 한 클럽“ANSWER”. 여기서 그들의 플레이를 즐긴 후, 첫째 날은 종료. 참고로, 이날 가까운 클럽“THE A”에서는 STEVE AOKI 등 출연자가 한데 모여 있었다고 하지만, 피로로 인해 단념.

●ULTRA KOREA본편에도 출연한 한국의 형제 유닛 INSIDE CORE. 이 날 에프터 파티 2차까지 갈 정도의 인기.
이런 식으로, 보고싶었던 아티스트를 대충 체크한 후 호텔에 돌아와, 후쿠오카에서 막 도착한 친구 MARIO1977씨와 합류해, 에프터 파티에. 마리오씨의 친구이기도 하며, 이 날 ULTRA에도 출연한 한국의 형제 DJ유닛, INSIDE CORE의 초대로 향한 곳은 강남의 한 클럽“ANSWER”. 여기서 그들의 플레이를 즐긴 후, 첫째 날은 종료. 참고로, 이날 가까운 클럽“THE A”에서는 STEVE AOKI 등 출연자가 한데 모여 있었다고 하지만, 피로로 인해 단념.

●ULTRA KOREA본편에도 출연한 한국의 형제 유닛 INSIDE CORE. 이 날 에프터 파티 2차까지 갈 정도의 인기.

●친구 MARIO1977와 MJ&VOGO from INSIDE CORE.

●강남의 클럽 ANSWER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