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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 KOREA 2014」편집부 리포트(3/5)
ULTRA KOREA 2014 DAY2 전편

●신구의 대표적 트랙을 리믹스하여 플레이한 m-flo. 꽤 뜨거운 광경, 같은 일본인으로서 기뻤습니다.

●본거지인 마이애미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준 m-flo의 DJ셋트.

●일본에서 직접 만들어온 플래그를 들고 달려온 DJ Ksuke의 팬.
2번째 날인 14일, 이 날은 15시를 넘겨 회장에 도착. 미디어 접수를 끝내고, 바로 메가 아웃 스테이지로. 여기서는, DJ SARASA와 XLII의 유닛 XXX$$$를 체크. 파워풀하고 오묘한 베이스 뮤직에 Masia One의 공격적인 MC가 압권.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음악과 퍼포먼스였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하니 JUNIOR & ROYAL가 때마친 플레이 중. 타이페이에서 출연한 아티스트로, MC도 꽤 잘하여, 일본인으로서는 무명 아티스트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새로운 만남도 페스티벌의 묘미겠죠. 계속해서, 매해와 똑같이 DJ KOO가 등장. 한국의 톱 DJ라는 것 만으로, 회장의 함성도 최고였고, 단숨에 사람들이 메인 스테이지에 몰려 왔습니다. 거친 느낌의 플레이라기 보다는, 안정되면서도 묵직한 듯한 플레이로 회장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러 의미로 주목받는 m-flo의 라이브. 이번엔 DJ SET로 기본 ☆Taku Takahashi가 DJ를, VERBAL가 MC를 맡는 포지션. 일본의 톱 아티스트가, 메인 스테이지에서 5시부터 라는 좋은 시간대에 어떤 플레이를 하고, 어떻게 받아 들여질까, 기대와 불안으로 가득했지만, VERBAL의 MC 첫 순간, 플로어에서는 대함성. 예전부터 최근까지의 음악을 이번 스타디움용의 두꺼운 EDM사용으로 재편집해, 시종일관 플로어는 환호와 열기.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물론, 서양인과 흑인까지도 흥겨워하며 엄청난 호감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이 광경을 볼 수 있었다는 건 큰 수확이었고, 기뻤습니다.
m-flo를 즐기고 난 후, 일본에서 참전한 DJ KSUKE를 보기 위해 메가 아웃 스테이지로. 회장이 가득차진 않았지만, 일본에서 달려온 팬들과 열광적인 팬들이 모여 이미 뜨거운 스테이지가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하니 JUNIOR & ROYAL가 때마친 플레이 중. 타이페이에서 출연한 아티스트로, MC도 꽤 잘하여, 일본인으로서는 무명 아티스트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새로운 만남도 페스티벌의 묘미겠죠. 계속해서, 매해와 똑같이 DJ KOO가 등장. 한국의 톱 DJ라는 것 만으로, 회장의 함성도 최고였고, 단숨에 사람들이 메인 스테이지에 몰려 왔습니다. 거친 느낌의 플레이라기 보다는, 안정되면서도 묵직한 듯한 플레이로 회장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러 의미로 주목받는 m-flo의 라이브. 이번엔 DJ SET로 기본 ☆Taku Takahashi가 DJ를, VERBAL가 MC를 맡는 포지션. 일본의 톱 아티스트가, 메인 스테이지에서 5시부터 라는 좋은 시간대에 어떤 플레이를 하고, 어떻게 받아 들여질까, 기대와 불안으로 가득했지만, VERBAL의 MC 첫 순간, 플로어에서는 대함성. 예전부터 최근까지의 음악을 이번 스타디움용의 두꺼운 EDM사용으로 재편집해, 시종일관 플로어는 환호와 열기.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물론, 서양인과 흑인까지도 흥겨워하며 엄청난 호감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이 광경을 볼 수 있었다는 건 큰 수확이었고, 기뻤습니다.
m-flo를 즐기고 난 후, 일본에서 참전한 DJ KSUKE를 보기 위해 메가 아웃 스테이지로. 회장이 가득차진 않았지만, 일본에서 달려온 팬들과 열광적인 팬들이 모여 이미 뜨거운 스테이지가 완성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