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가와 마리 하쿠슈안 (白秋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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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색이 사용되어 마음을 빼앗겨 버리는 만주♪

후쿠오카현 남부의 야나가와 지역에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공예품 "야나가와 마리" 의 이름을 전수 받은 너무나도 귀여운 만주를 발견! '야나가와 마리' 는 여자 아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 '히나 마츠리' 에 빠질 수 없는 축하 물건으로 선명한 색 사용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것은 야나가와 마리를 모티브로 한 손에 넣는 것 만으로 기분이 화려해지는 만주♪

*야나가와 마리: 컬러풀한 실을 말아 모양을 만든 구형의 공예품

작업하고 있는 것은 지역 화과자점 '하쿠슈안 (白秋庵) '. 공예품의 야나가와 마리와 같이 빨강, 초록, 보라, 노랑, 흰색 총 5가지 색의 가루를 사용해, 귀여운 색상의 과자로 완성시킵니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입맛의 팥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찐 만주와 함께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순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화려한 과자와 같이, 화장 도구 상자도 우아하고 섬세합니다. 기모노 (着物) 의 모양과 같이 알록달록한 색상의 테마리가 그려져 있어, 선물로도 상대방을 틀림 없이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점포 이외에 야나가와 안테나 숍 '야나가와 요카몬관' 이나 요정 여관 '야나가와 한슈 타치바나테이 오하나 (柳川藩主立花邸御花) ' 등에서 손에 넣을 수 있어서 야나가와에 발걸음을 옮기실 때에는 꼭 체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