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퍼포먼스 팀 '근육 신사 집단 ALLOUT' 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등록 멤버는 전국에 약 500명. 후쿠오카, 토쿄, 오사카, 나고야를 중심으로 근육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벤트 '머슬 카페'를 열거나, 다양한 기업 프로모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ab: "신사"를 컨셉으로 하신 이유는?

몸짱을 멋있는 이미지로 하고싶었거든요. 실제로 몸짱은 착한 사람이 많고, 목표에 대해서 '자신은 아직 멀었어' 라는 슬픔도 있어서, '근육 대단하네' 라고 서로 칭찬해여. 온화하서 '신사' 그 자체라고도 표현할 수 있어요.

ab: "레페젠지구 (レペゼン地球)" 가 다시 시작된 Candy Foxx씨의 뮤비에 출연하는등, 활동하는 모습이 다채롭습니다.

텐구 (天狗) 의 모습을 하고, 굽 높은 나막신을 신고 춤을 췄어요! 또 '니코니코 초회의 (ニコニコ超会議) ' 에서는 찾아와주신 분들을 공주님 안기로 옮기는 '초 머슬 택시'를 실시해 왔어요. 회장에서 코스플레이 하신 분들을 옮긴 경험으로 부터 코스프레에도 눈을 떴어요. 최근에는 "귀멸의 칼날" 의 우즈이 텐겐 및 "ONE PIECE"의 에넬, 해외에서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에 나오는 세일러 전사의 코스플레이가 화제가 되었죠!

ab: Twitter 등에서는 "머슬 플러스" 의 사진을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및 해외로부터 많은 코멘트도 달리고 있는데요!

"菜の花畑でマッチョをつかまえて"(꽃밭에서 몸짱과 술래잡기)
©︎マッチョフリー素材サイト『マッスルプラス』
그렇습니다! "머슬 플러스"에서는 '머슬 다도회 (茶会) ', '근육 목욕'을 개그로 퍼뜨리고 있고, 해외로는 일본 문화X근육을 개그로 재미와 웃음을 동시에 퍼뜨리고 싶습니다.

ab: 식단은 꽤 엄격한가요?

연중 식단을 관리하고 있어서 파스타나 라면은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에요, 그래도 식단 관리에는 적응 됬어요. 프로틴은 하루에 2회 정도로 식사에서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메인이네요. 닭고기 이외에도 두부나 낫토, 생선을 많이 먹습니다. 단지 단거를 좋아해서 미친듯이 한번에 도넛을 일곱 여덟개를 먹는데, 아무리 그래도 느끼할 수 밖에 없네요 (웃음) .

ab: 헬스중 "운동 자극 노래"는!?


기본 애니메이션 노래만 듣네요. fripSide나 EGOIST에 빠져있네요. 리얼 이벤트에 출연한 적도 있어서, TV애니메이션 "덤벨 몇 키로까지 들 수 있어?" 의 OP곡 '근육아 부탁해 (お願いマッスル) 도 동기부여에 딱이죠! 이벤트에서는 보디빌딩 대회를 재현해, 성우분들의 대사에 맞춰서 포징을 했습니다!

ab: AKIHITO씨에게 '근육'이란? 아시안 비트의 독자들에게 메세지도 들려주세요!

헬스를 계속 하면 사고 및 식생활이 심플해져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이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해질 수 있어요. 우선은 근육 콘텐츠를 널리해 웃음꽃을 퍼뜨리고, 수명을 늘리는게 "근육 신사"의 꿈입니다. 언젠가는 "머슬 플러스"의 소재를 피라미드 같은 세계 명소 및 남극, 우주 등, 상상도 못할 장소에서 찍어 많은 분들의 웃음꽃을 피우고 싶네요! "근육은 세계평화로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인류, 헬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