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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 밧텐 소녀대 (BATTEN GIRL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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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Now 밧텐 소녀대 (BATTEN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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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를 대표하는 축제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의 "오이사!" 라는 구호를 집어넣은 댄스 튠 'OiSa' 의 폭발적 힛트에 이어서, 올해 4월에는 신멤버 2명의 가입, 5G를 활용한 획기적인 라이브 송신을 실시하는 등, 더욱더 기세를 늘리는 '밧텐 소녀대 (BATTEN GIRLS) ' 와 독점 인터뷰! 7월에 열린 6주년 기념 라이브나 사적인 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독자 선물도 있습니다♪

새로운 6명으로 관객들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밧텐 소녀대 (BATTEN GIRLS)
ab: 6인 체제로 새롭게 시작한 '밧텐 소녀대'! 신 멤버 가입부터 3개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심경을 들려주세요!

하루노: 신 멤버 2명도 처음 경험하는게 많다고 생각되지만, 첫 송신 라이브나 5G라이브등, 놀라울 만큼 많은 것에 도전했던 3개월 이었습니다.

우에다: 이전에는 라이브로 전국의 팬분들과 만났었지만, 온라인 라이브에서는 (장소와 관계없이) 관객 여러분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즐거움도 느꼈습니다.

아오이: 바로 몇 개월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을 정도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일매일이 알찹니다.

야나기: 짧지만 길었던 3개월 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키야마 아이 (希山愛)
키야마 아이 (希山愛)

하루노 키이나 (春乃きいな)
하루노 키이나 (春乃きいな)

아오이 리루아 (蒼井りるあ)
아오이 리루아 (蒼井りるあ)
우에다 리코 (上田理子)
우에다 리코 (上田理子)

세타 사쿠라 (瀬田さくら)
세타 사쿠라 (瀬田さくら)

야나기 미유 (柳美舞)
야나기 미유 (柳美舞)
ab: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의 구호가 제목으로 된 'OiSa' 가 YouTube 조회수 270만회 (2021년 8월 시점) 을 돌파해, 많은 호평을 얻고 있는데요!
우에다: 곡을 통해서 "오이사" 라는 단어를 알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기쁘고, '야마카사' 라는 축제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져주시면, 후쿠오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ab: 팬분들로부터 받은 코멘트에서 인상에 남는 코멘트는 무엇인가요?

우에다: 덴구 (天狗) 가 방방방 3마리 나오는 장면의 뒤에, 실은 수수께끼 목소로기 들어가 있어서 (웃음) . 그것이 포르투갈어로 '1, 2, 3' 이라고 알려주신 코멘트를 보고, 수수께끼가 풀려서 기뻤어요.
ab: 7월3일 (토) 에, '밧텐 소녀대 6주년 기념 라이브' 가 개최되었는데요!

밧텐 소녀대 6주년 기념 라이브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라이브 의 모습
© STARDUST PROMOTION,INC.

하루노: 팬분들 모두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 때문에, 소리내기 NG등의) 룰을 지키면서 전력으로 즐기셔서, 목소리는 못 내지만, 목소리 같은, 모두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우에다: 송신 라이브도 매우 즐거웠지만, 제대로 전달되는지 불안했어서. 이번에 제대로 "맞부딪히는" 듯한 감각이 돌아와서, 콜이 없어도 서로 충분히 마음이 전달됬다고 생각해요.

키야마: 제 1부의 막이 열렸을 때에 매우 많은 관객분들이 보여서, 마스크 넘어로 보이는 미소에 감동했어요. 정말 즐겁고 행복해서, 아주 짧은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밧텐 소녀대 6주년 기념 라이브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라이브 의 모습
© STARDUST PROMOTION,INC.

밧텐 소녀대 6주년 기념 라이브
© STARDUST PROMOTION,INC.

세타: '드디어 만났다~!' 라는 듯한 관객분들의 마음이 전달되, "우리들도 대답하지 않으면!" 이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아오이: 처음 무대에서, 많은 분들이나 펜라이트가 반짝여서! 매우 긴장했지만,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다짐했어요.

야나기: 홀에서 유관중 라이브는 처음이었어요. 관객분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파워를 받는 느낌이 즐거웠어서,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갔어요!
밧텐 소녀대 (BATTEN GIRLS)
ab: 올여름은 라이브나, 페스티벌에 참가가 계속해서 결정 됬는데요. '밧텐 소녀대의 여기를 봐주세요!' 같은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우에다: 저희의 노래는, 1곡이 3분정도로 짧은 편이어서 다른 아티스트분들 보다 1곡 더 많이 부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세트 리스트도 멤버끼리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서 기대해 주세요!

세타: 스카펑크, 락, 펑크, 정통 아이돌 음악과 여러가지 장르의 곡이 있어서, 여러분이 '밧텐 소녀대'의 다양한 면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밧텐 소녀대 (BATTEN GIRLS)
편집부가 지참한 저번 인터뷰 기사를 보고, '어려요!!' 라며 떠들석해진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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