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후쿠오카에는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시마쿠라 리카 (이하, 시마쿠라): 음식이 맛있어요! 모츠나베를 좋아하는데, 본고장인 후쿠오카에서 먹은 적이 없어요…!

이치오카: 철도를 좋아해서 JR큐슈 권내를 달리는 883계열의 파란 소닉과 호화 열차인 '나나츠보시' 를 보고 싶어요!

ab: 다음에 후쿠오카를 방문할 때 두분의 희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SNS등에서의 발언도 활발하신데요. 해외의 팬 분들의 반응은?

키요노: 'สวัสดีค่ะ โมโมฮิเมะค่ะ (안녕하세요, 모모히메입니다) ' ! 개인적으로는 타이를 매우 좋아해서 타이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타이 분이 'BEYOOOOONDS의 연극을 재현할 수 있도록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라고 SNS에 코멘트를 남겨주셔서 기뻤습니다! 꼭 해외 공연도 가고 싶습니다!

사토요시: "춤을 춰봤다" 동영상이나 MV의 코멘트란에 전달되는 다양한 언어의 코멘트를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언젠가 저희도 악곡의 영어 버전도 불러보고 싶습니다!

ab: 아이돌이라는 직업에서 매일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습니까?

마에다: 메이크에는 모두가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메이크를 잘 알고 있는 사토요시 우타노짱이 추천해준 아이뎀을 멤버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 .

히라이: 저는 근막 롤러에 빠져 있습니다! '모닝 무스메。'21' 의 이시다 아유미씨나 카가 카에데씨도 가지고 있어서 콘서트 대기 시간중에 함께 고로고로 한 적도 있습니다.

ab: 귀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국내외의 팬 분들을 위해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타카세: 믿을 수 없는 것을 하는 BEYOOOOONDS가 제공하는 엔터테이먼트는 언어의 벽을 넘어서 해외에 계신 분들에게도 전달될거라 믿습니다! 그룹명의 어원으로 있는 Beyond (~를 넘어서) 대로 앞으로는 국경을 슝 하고 넘어서 많은 분들을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