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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비트의 친구 여러분으로부터 도착한 에피소드!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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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나카지마 (파견 아티스트, 후쿠오카)

01_☆thumnail_green_button_final_80x80.jpgre_パンテーンナカジマ.jpg아시안비트 여러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부산이나 태국에서의 LIVE등 여러모로 서포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아시아라고 해도 일본 이외의 아시아 나라들의 음악이나 문화를 피부로 느끼며 현지 아티스트나 관계자 분들과 함께 행동할 수 있었던 경험은 저에게 혁명에 가까울 정도의 자극이 되었고, 그 경험은 지금도 음악 활동, 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중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관문이라고도 불리는 후쿠오카에 아시안비트와 같은 활동을 하고 계신 팀이 존재하여 아시아와 후쿠오카를 여러가지 형태로 더욱 더 가깝게 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20주년, 30주년 계속 해서 더욱 더 큰 활약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여기 후쿠오카에서 아시아와 다른 나라들에게 음악을 통해 더욱 더 발신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팬틴 나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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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 peach seven" (사진 오른쪽:팬틴 나카지마)

PROFILE

팬틴 나카지마/velvet peach seven

드럼 보컬인 팬틴 나카지마 중심의 5명으로 편성된 록 밴드. 2012년에1st mini 앨범 “Music Rainbow”를 공개. 덴파구미.inc “유메미네무”가 보컬로 참여한 “Important” Remix도 수록. 현재는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한국・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방면으로 진출중.

공식 사이트: http://www.velvetpeachseven.jp/

■아시안비트는 2006년 및 2007년에 후쿠오카 출신 록밴드 "velvet peach seven"을 동남 아시아 최대급 인디스 이벤트 "Fat Festival"에 파견. 또한, 후쿠오카와 부산의 음악 교류를 목표로 개최된 부산에서의 교류 라이브에도 파견했습니다. 후쿠오카발 탁월한 팝뮤직을 아시아 각지에 알려,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의 활성에 공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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