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점주・히로하타 씨가 식재와 면에 심혈을 기울인 이상의 한그릇으로, 오픈한 「멘도우하나모코시」는,미슐랭 가이드 후쿠오카・사가 판에도 촬영된 유명가게. 가장 인기인「농후 토리소바」의 국물은, 닭 100%라고는 생각되지않을 정도의 농후함이 특징으로, 북해도산 다시마등의 6종류의 해산 육수가 맛을 내고있습니다.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만큼, 염분은 적기때문에 무심코 마지막까지 마셔버리게 되요 (밥을 말아먹는것도 추천！)。

또, 라멘도 소바와같은 면자체의 향이나 맛을 즐겨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게에서 제면기로 매일 면을 만듭니다! 후쿠오카현산 등 3종류의 밀을 사용한 쫄깃한 면은, 걸쭉한 국물과 훌륭하게 매치, 한입 물면 밀가루의 향이 입안에서 두둥실 퍼집니다.

소재 하나 하나의 맛을 느끼면서 신중하게 맛을 음미하고싶은, 최고의 한그릇입니다.

＜메뉴＞
【농후 토리(닭)소바】
특제 (한정 15그릇 정도) …850엔 (토리 차슈ー4장・목이버섯・호사키 멘마・맛계란 반쪽)
보통…700엔 (토리 차슈 자투리・목이버섯)
맛계란 들어간 …800엔 (보통 토핑에 맛계란 1개 추가)
【탄레이 토리시오소바】
특제…900엔 (토리 차슈 2장・호사키 멘마・자가제작 완탄・맛계란 반쪽)
보통…700엔 (토리 차슈 자투리・목이버섯)

면추가…150엔
공기밥…소100엔、중15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