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책이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벤트와 점포의 운영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asianbeat 후쿠오카현이 운영하는 팝문화 다언어 웹사이트

  • facebook
  • twitter
  • Instagram

엄격한 면선별

후쿠오카 라멘 월드
LANGUAGES AVAILABLE: ♥FUKUOKA UDON ♥FUKUOKA UDON ♥FUKUOKA UDON ♥FUKUOKA UDON ♥FUKUOKA UDON ♥FUKUOKA UDON

다양한 익힘정도 중 무엇을 주문해야 할까요?

후쿠오카 라멘 월드
후쿠오카에서는 면을 익힘 정도를 지정할 수 있는 라멘가게가 많습니다.기본적으로는 "야와 (면이 푹 퍼짐)", "보통", "카타 (꼬들함)", "바리카타 (많이 꼬들함)" 로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이 그 가게에서의 기본으로, 그 "보통" 을 기준으로 더 시간을 들여 익히는 "야와" 반대로 익히는시간을 줄이는 "카타". 익히는 시간을 더 줄여서 제공하는 "바리카타" 가 있습니다. 손님 중에서는 훨씬 더 짧은 시간 익히는 "하리가네 (생면에 가까움)" 나, 물에 담궜다 빼는 정도인"코나오토시 (완전 생면)" 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야와" 이면 부드러운 식감이, "카타" 이상부터는 쫄깃한 씹는 맛이 뛰어난 식감이 됩니다.

그렇다면, 익히는 정도에 정답은 있을까요? 정답은 "첫 방문에 한정하여 있다" 인 거 같아요. 대전제로서 자신이 취향으로 주문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 방문한 가게에서 "보통" 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보통" 이라는 것은 그 라면가게의 주인이 "우리 가게의 수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면의 익힘 정도" 를 찾아낸 결과입니다. 그렇기에 제 생각으로는 처음 방문한 가게에서는 반드시 "보통" 으로 주문을 합니다. 두 번째 방문 이후부터는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카타" 나 "야와" 를 정합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TEXT & PHOTO BY: 야마다 유이치로 (山田 祐一郎)

WHAT’S NEW

EDITORS' PICKS

  • 허영만 화백의 후쿠오카 순례
  • 아오키미사코(青木美沙子)의Timeless Trip in Fukuoka
  • f4dd4b016d540e__1399447386_114.153.28.158.jpg
  • 특집

PRESENTS

진행 중인 경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