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라멘 월드 - Presented by 누들 라이터 야마다 유이치로 -

2023.03.16

[알림]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방지에 따른 영업시간 단축과 휴업 등의 대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설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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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거리에 녹아들어, 꾸준히 사랑받아온 라멘 문화를 소개합니다.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후쿠오카 먹거리의 대표 음식은 무엇일까요? 네, 라멘입니다! 후쿠오카에서는 유백색을 띤 돈코츠 베이스의 라멘이 주류로 지역에 따라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라멘가게가 많은 후쿠오카에서는 인기 있는 돈코츠라멘 말고도 된장이나 간장 맛 등 다양한 풍미의 라멘이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답니다!

"라멘들의 치열한 격전지"인 후쿠오카에서는 맛집도 많아서 어느 가게로 갈까 망설여지는데요. 그렇기에 이번 특집에서는 면 전문점의 대표이며 후쿠오카 출신의 누들라이터인 야마다 유이치로가 엄선한 강력추천하는 라면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후쿠오카에서 라멘가게를 찾으실 때, 꼭 참고해주세요♪

이것이 왕도! -후쿠오카의 전통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 -

- 지역 특유의 전통의 맛부터 색다른 맛까지 추천 라멘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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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ROFILE

야마다 유이치로 (山田祐一郎)

1978년 후쿠오카 태생. 2003년 후쿠오카 시내의 편집 프로덕션에 취직해, 라이터로써의 경력을 시작. 후쿠오카에서 발행되고 있는 정보 잡지, 음식 관련 전문 잡지등의 원고 집필에 종사. 2012년 8월에 「KIJI (키지)」 를 설립하고 누들 라이터라는 직함으로 활동을 개시. 같은 해에 web 사이트도 설립하여, 매일매일 그날 먹었던 면에 대해서 기록한 것을 WEB 매거진「그 한그릇이 먹고 싶어서」로 연재 중. 2019년 3월에는 후쿠오카 시내를 중심으로 추천하는 면 요리(우동, 라멘, 짬뽕 등)을 폭넓게 소개한 [누들라이터 비장의 한 그릇 후쿠오카] 를 출판.2020년부터 아버지 세대로부터 이어진 제면업을 이어, 가게명을 '야마다 제면(山田製麺)'으로 바꾸고 누들 라이터로서 활동과 병행하여 재면소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토는 '1일 1면'으로 이상적인 면을 목표로 제면업에 매진하는 한편, 가끔은 맛있는 면과 만남을 찾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찾아가는 등 많은 누들 팬으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 관련사이트
KIJI: http://ii-kiji.com/
・면의 web 매거진「그 한그릇이 먹고 싶어서」: http://ii-kiji.com/sonoippai
・어플리케이션 판「KIJI NOODLE SEARCH」: http://ii-kiji.com/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