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4 "후쿠오카 우동" 편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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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멘과 더불어 익숙한 면요리

▲ 우동노스케

최근에는 전국에도 알려지게 되어왔지만, 후쿠오카는 "우동의 마을"입니다. 우동 선술집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가 생기거나, 라멘집보다 우동집이 더 많은게 아니냐는 말도 있어요. 후쿠오카의 우동의 특징은, 뭐라해도 부드러운 면! "라멘은 면이 딱딱한데, 우동은 부드러워" 라니. 신기하네요! 단편 애니메이션 "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 짱" 제 4화에서는, 이런 부드러운 면과 관련된 괴담을 통해, 다시금 하카타 우동의 매력을 쫓습니다. 매력적인 우동 가게가 족족 생기는 우동 격전지인 후쿠오카. 여러분이 자주 가시는 곳은 어디인가요?

●메모

● 후쿠오카 우동

카마쿠라 시대에 송나라로부터 제분기술이 전해져서, 우동의 발상지로써 알려진 후쿠오카시. 우동의 부드러운 면은 바쁜 하카타의 상인들에게 재빨리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전에 면을 삶아두는 스타일이 침투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엉 튀김이나 흰살 생선의 살코기를 둥글게 해서 기름에 튀긴 어묵 등의 토핑도 특징적입니다.

◎ 후쿠오카의 우동의 매력이나 가게를 특집「♥FUKUOKA UDON」 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봐주세요!!

하카타 멘타이! 피리카라코 짱 (博多明太！ぴりからこちゃん)

＜CAST＞
피리카라코짱: 코우노 히요리 / 소스케 아저씨: 오가타 켄이치 / 모츠나베 아저씨: 챠후린 / 바란군: 호리에 슌 / 아마오우 토리오: 오오와다 히토미 / 마야: 우치다 마아야 / 캐비어군: 후지와라 나츠미 / 시츠지: 미야타 히로노리 / 코하루 할머니: 오오이 마리에

＜STAFF＞
감독, 캐릭터 디자인, 프롭 디자인： 이시카와 타케토모 ／ 시리즈 구성, 각본： 이리에 신고 ／ 미술 보드, 설정： 케이타 마나부 ／ 미술감독： 나카무라 노리후미 (스튜디오 나야) ／ 색채 설계： 테구라모리 사키코(Triple A) ／ 촬영감독： 호사카 유우야 (아사히 프로덕션) ／ 편집： 혼다 유우키 (아사히 프로덕션) ／ 음향감독： 야마사키 시오리 ／ 음악： 코바야시 테츠야 ／ 음향제작： G-angle ／ 제작： G-angle

■2019년 7월부터 방송 개시 (KBC 큐슈 아사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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