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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다이몬지 오노죠 본점 (うどん大文字 大野城本店)

넋을 잃을 정도의 납작면의 식감과 무첨가 국물에 매료됩니다!

쫀득한 납작면이 기억에 남을 정도의 명점이 후쿠오카현 오노죠 시에 있습니다. 교외의 인기 가게로서 그 이름을 떨치는 '우동다이몬지 오노죠 본점 (うどん大文字 大野城本店) '. 니시테츠 텐진 오무타선 카스가하라 역에서 도보 약 15분이 걸리는 도로변에 있는 가게로, 점심시간에는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 있으며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일은 일상다반사입니다.
자랑하는 우동면은 폭이 약 1cm, 두꺼움이 약 2mm 정도의 평평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그 모양이 나타내는 쫀득함과 미끌미끌한 식감이 버릇이 되는 맛이에요. 따뜻한 국물 우동은 물론 추천드리지만, 면의 식감을 즐기려면 붓카케 우동, 자루우동 등 차가운 우동도 좋답니다. 우동과 함께 먹을 국물을 화학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답니다. 국물을 한 입 머금으면 천천히 국물의 깊은 맛이 퍼지고, 뒷맛은 깔끔합니다. 메뉴는 고기우엉튀김우동, 고기우동, 우엉튀김우동, 카케우동 등 후쿠오카의 우동 가게에 있어서 기본적인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350엔이라는 양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동과 함께 주문하는 카시와메시 (*닭고기와 야채를 섞은 밥) 등의 사이드 메뉴를 주문해보세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나가는 것이 카츠동 (*돈까스 덮밥) 입니다. 바삭한 돈까스를 달콤한 국물과 계란으로 덮은, 재주문이 많은 메뉴입니다. 우동과 세트로 주문할수도 있답니다. 테이블석이나 다다미석도 있으니 혼자서나 여러명이서도 스스럼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근처에 있었으면 하는 명점이네요.
자랑하는 우동면은 폭이 약 1cm, 두꺼움이 약 2mm 정도의 평평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그 모양이 나타내는 쫀득함과 미끌미끌한 식감이 버릇이 되는 맛이에요. 따뜻한 국물 우동은 물론 추천드리지만, 면의 식감을 즐기려면 붓카케 우동, 자루우동 등 차가운 우동도 좋답니다. 우동과 함께 먹을 국물을 화학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답니다. 국물을 한 입 머금으면 천천히 국물의 깊은 맛이 퍼지고, 뒷맛은 깔끔합니다. 메뉴는 고기우엉튀김우동, 고기우동, 우엉튀김우동, 카케우동 등 후쿠오카의 우동 가게에 있어서 기본적인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350엔이라는 양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동과 함께 주문하는 카시와메시 (*닭고기와 야채를 섞은 밥) 등의 사이드 메뉴를 주문해보세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나가는 것이 카츠동 (*돈까스 덮밥) 입니다. 바삭한 돈까스를 달콤한 국물과 계란으로 덮은, 재주문이 많은 메뉴입니다. 우동과 세트로 주문할수도 있답니다. 테이블석이나 다다미석도 있으니 혼자서나 여러명이서도 스스럼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근처에 있었으면 하는 명점이네요.





TEXT & PHOTO BY: 야마다 유이치로
가게 정보
우동다이몬지 오노죠 본점 (うどん大文字 大野城本店)
주소: 후쿠오카현 오노죠시 야마다 4-2-1 (福岡県大野城市山田4-2-1)
전화: 092-572-8922
좌석 수: 36석
영업시간: 11:00-라스트 오더 14:30, 18:00-라스트 오더 20:30
점휴일: 부정기적
Twitter: @f72i0N6ol8khM16
Facebook: @udondaimonji
Instagram: @udondaimonji
* 정보는 모두 2020년 9월의 정보입니다.
WRITER PROFILE

1978년 후쿠오카 태생. 2003년 후쿠오카 시내의 편집 프로덕션에 취직해, 라이터로써의 경력을 시작. 후쿠오카에서 발행되고 있는 정보 잡지, 음식 관련 전문 잡지등의 원고 집필에 종사. 2012년 8월에 「KIJI (키지)」 를 설립하고 누들 라이터라는 직함으로 활동을 개시. 같은 해에 web 사이트도 설립하여, 매일매일 그날 먹었던 면에 대해서 기록한 것을 WEB 매거진「그 한그릇이 먹고 싶어서」로 연재. 2015년 7월에는 후쿠오카에서 처음으로 후쿠오카발 우동 컬쳐북「우동 이야기 후쿠오카」,2019년 3월에는 후쿠오카 시내를 중심으로 추천하는 면 (우동, 라멘, 짬뽕 등)을 폭넓게 소개한 [누들라이터 비장의 한 그릇 후쿠오카] 를 출판.「하루에 면 한 끼」를 신조로, 맛있는 면과의 만남을 찾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진출하는 등 누들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 관련사이트
・KIJI: http://ii-kiji.com/
・면의 web 매거진「그 한그릇이 먹고 싶어서」: http://ii-kiji.com/sonoippai
・어플리케이션 판「KIJI NOODLE SEARCH」: http://ii-kiji.com/app